Li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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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192회 작성일 2013-06-04 19:59본문
물이 깊지 않고 흐르지 않는 물고기 키우는 방죽 옆 잔디밭에 가보니 이미 잠자리들이 많이 나와 돌아다니고 있더군요.
막 나온 잠자리 새끼들은 바지에 나라와 앉기도 할 정도로 겁이 없어 모델로 딱 좋았지요.
막 나온 잠자리 새끼들은 바지에 나라와 앉기도 할 정도로 겁이 없어 모델로 딱 좋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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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숨이 훅 막히게 아름답네요.. 하키님 사진전시회 꼭 보러갈겁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까지는 사진전 열 능력이 없지만, 한 번 자그만하게 열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그 때 꼭 오세요! :)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면!
너무나 눈이 부십니다!
화사한 연두빛, 마음도 밝게 해주는 거 같습니다.
무언가를 물고 있는 듯한 잠자리, 그래서 더 귀엽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