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알려드리면 그냥 가면 처방 받을 수 있는 약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잘 안듣습니다. 보통 목캔디 같은걸 주기 쉽상입니다.&nbsp;</div><div>그러니 가장 가까운 이빈후과로 가셔서 진단 받으시고 처방전 받아가시는게 가장 좋습니다.</div><div>처방전 있을때와 없을때 받는 약의 차이가 큽니다.&nbsp;</div><div>근데 지금 시간이 늦어서 병원 문을 대부분 닫았을거 같네요. 암튼 가까운 이빈후과 꼭 찾아가서 처방전 받아서 가시길 적극 권합니다. 7시나 8시까지 영업하는 곳도 있고 바로 이빈후과로 가시면 됩니다.</div>

<DIV>이번 감기가 독하긴 하나보네요. 주위에..참...ㅎㅎ 약국가시면 기침약 물약으로 된거 살수 있습니다. Husten Saft 달라고 하면 됩니다. 특별히 상표는 어떤게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늘 약국에서 추천해주는걸 먹어서요..ㅎㅎ&nbsp;다들 비슷하더라구요. 그 약을 하루에 몇번 정해진 양만큼 먹으면 한 병 다먹을때쯤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그리고 민간요법으로 과일 배 속을 파내고 꿀을 넣어서 끓여먹으면 기침에 좋다고 하더군요. 그게 귀찮으시면 슈퍼에 배 100 프로 쥬스 사셔서 따뜻하게 끓여서 드시길 추천합니다. 그것도 도움이 됩니다. 빨리 나으시길....</DIV>

<DIV>ACC 라고 물에 녹여먹는 알약이 있습니다. 황보윤님이 서술한 그런 증세에 잘 듣습니다. </DIV>
<DIV><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WIDTH: 188px; HEIGHT: 169px;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 src="http://berlinreport.com/data/mw.cheditor/1111/cad519e84f2eef2d649bacb30dfc0c4d_HRXeYQxeDbk2VHS8eNaaZhFb.jpg"></DIV><BR>

<DIV>위에 목로주점님께서 얘기하신 ACC 600 을 강력 추천합니다.</DIV>
<DIV>이제껏&nbsp;보았던 기침약 중 단연 최고입니다.</DIV>
<DIV>Husten Saft 나 Tee 는 너무 약합니다.</DIV>
<DIV>PIGLET님도 나중에 기침때문에 힘드시거든 ACC 600 한번 드셔 보세요.</DIV>

기침이 가끔 폐렴으로 갈경우가 있사오니 의사에게 가셔서 처방을 받으십시오~

<DIV>잠깐만요???&nbsp;&nbsp; </DIV>
<DIV>위의 ACC200 이나 600은 가래에 의한 기침일때 가래를 삭히고 기침을 낫게하는 약입니다. </DIV>
<DIV>&nbsp;</DIV>
<DIV>이비인후과 처방에 동감하구요, </DIV>
<DIV>감기 막바지에 남는 마른기침은 환경을 바꿔보시면 도움이 됩니다.&nbsp; </DIV>
<DIV>집안 먼지제거,습도 조절,사용하시던 이불이나 패드세탁등 특히 환기도 자주하시기 바랍니다.&nbsp;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