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354명
매매 혹은 숙소나 연습실 등을 구할 땐 벼룩게시판을 이용하시고 구인글(예:이사구인/화물구인)은 대자보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정보 가치가 없는 1회용도 글은 데이타베이스지향의 생활문답보다는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업체실명언급시 광고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생활 살던집에서 나흐짤룽때문에 연락이 왔습니다...이거그냥 씹어도 될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thisp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753회 작성일 13-08-11 11:53

본문

쯔비쉔으로 1년좀안되게 계약서 작성하고 살던집(독일인)에서 이메일로 연락이 왔습니다.

나흐짤룽때문에요..

그집 원래 밤미테가 500가량인데 인터넷 등등..존스티게 코스텐까지해서 700유로넘는 미테를내고

살던집이였습니다

나가던 마지막날 집주인이 집을 확인을 하고 문제없단 얘길 들었는데.. 바보같이 확인서류같은건 받지않고

그냥 키를 넘겨주고 나왔는데요.

얼마뒤 이런 저런 트집을 잡더니 카우치온을 한푼도 돌려줄수없다하여. 그냥 똥밟은 샘치고 잊어버렸는데...

나흐짤룽이 350 유로가량 나왔으니 입금하라고 계좌번호를 보내왔네요.

카우치온 뗘먹은것도 괘씸한데 이거 그냥 씹어도 되는건가요?.

혹시 문제생길가능성이 있나요?.
추천0

댓글목록

숭기님의 댓글

숭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반적으로 나흐찰룽은 전기세와 난방비에서 지불하게 됩니다.
어느곳에서 구체적으로 나흐찰룽를 지불해야만 하는지 집 주인에게 문의해 볼 필요는 있습니다.
나흐찰룽를 지불해야만 하는 증거가 확실하다면
지불해야만 할 것 같은데요.

  • 추천 1

쌔앰님의 댓글

쌔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고약한 경우입니다. 일단 이것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1. 쯔비쉔이면 보통 집주인은 알 바 없고, 임대자와 계약을 해야 하는데, 집주인과 직접 한 것 맞는지요?

2. 들어갈 때 집에 페인트 새로 해 놓았던가요, 아닌가요? 보통 카우치운 떼는 큰 이유가 페인트비입니다. 들어갈 때 페인트 안 되어 있었으면, 나갈 때도 페인트비 지불 안 할 권리가 있습니다.

3. 나흐짤룽 350유로 정도는 보통 나옵니다. 특히 이번 겨울처럼 난방비가 많이 나왔을 경우에는요. 이걸 가지고 이기실 수는 없지만요, 카우치온을 떼 먹은 것에 대해서는 이기실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대답하셔요. 당신이 내 카우치온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 레시눙 보여주면, 나흐짤룽 지불하겠다. 그러나 보여줄 수 없으면, 나는 내 카우치온이 나흐짤룽에 대한 부분도 고려해서 돌려받지 못한 것으로 알겠다. 나흐짤룽을 계속 요구하면, 나는 변호사를 찾아가서 카우치온 돌려받는 절차를 추진하겠다.

이렇게 겁을 주시면 아마 평화롭게 끝날 것 같습니다.

갯벌님의 댓글

갯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년전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이사를 하는데 전 집주인이  집을 수리 해놓고 가라 는
들어갈때 수리가 다 되 있었지만 법이 바꿧다는것을 들어서
현제법으로는 수리를 안하는것으로 안다 '했드니
당신이 처음 들어 온 상태로 해놓기로 싸인을 했지 안았느냐 고 하드라고요
그땐 법이 바꾸기전에  싸인을 한것이다 
현제 법으로 수리비를 을 내야할 필요가  없다'  하고 바로  변호사한테 전화를  했었지요
변호사가 집주인한테  전화해서  현제 법이 이렇게 바꿧다  만약에 당신이 동의하지 않는다면 정식으로 서류로 보내겟다 ,, 했답니다  그렇드니 알았다고 돌려주겟다고 하드랍니다
카우치온 에서 1유로도 제하지 않고  다 받았습니다
참고하십시요
나흐짤룽이 문제가 아니고  왜 카우치온을 왜 돌려주지 않는지
물어보고  별 이유없이 든지 수리해야 한다고 하면
법이 바꾼지가 몇년이 됐다는대  나는 모르고 있어서 그냥 나온것이다
카우치온을  돌려달라 고 하세요  집안 어디가를 부서버리지 않았다면 꼭 받아내세요
그래도  뻣뻣하게 나가면 변호사를 통해서 하겟다고  말해보세요

생활문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0315 생활 뮌헨4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7 08-14
40314 비자 얍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0 08-14
40313 은행 Em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0 08-14
40312 보험 베를린트롬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8-14
40311 주거 똘똘이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08-14
40310 주거 OKB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2 08-14
40309 근로 onejoo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4 08-14
40308 생활 아침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08-14
40307 비자 뽀리뽀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08-14
40306 차량 Deutschlerne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1 08-14
40305 생활 roxa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8-13
40304 세무 갈비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08-13
40303 생활 Dew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8 08-13
40302 관청일 ppupp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8-13
40301 화물 뿡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13
40300 생활 아침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9 08-13
40299 생활 phot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2 08-13
40298 의료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4 08-13
40297 지역 지히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5 08-13
40296 교통 Lake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13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