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334명
매매 혹은 숙소나 연습실 등을 구할 땐 벼룩게시판을 이용하시고 구인글(예:이사구인/화물구인)은 대자보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정보 가치가 없는 1회용도 글은 데이타베이스지향의 생활문답보다는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업체실명언급시 광고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지역 아리랑 낮시간에도 불고기 먹을수 있을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킴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3,440회 작성일 14-01-31 21:24

본문

얼마전에 이사간 아리랑을 갔다왔는데 꽤나 깨끗하고 가격도 그대로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학원 외국인친구들 데리고 같이 불고기를 먹으러갈까 하는데..

전에 김치공주가 점심때는 앵그리치킨이 된다는걸 모르고가서는..
애들이 다 실망했었거든요.. 불고기 못먹게됬다고하니깐.. ..

그래서 담주월요일에 같이가서 불고기먹을까 하는데..
학원마치면 2시쯤되고 .. 그까지 가면하마 2시 30~3시쯤 도착할거같은데..

점심때도 전메뉴 주문이 가능한가요??

아시는 분 있으면 꼭 답해주세요ㅠㅠ
추천0

댓글목록

오하님의 댓글

오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고기가능했던거같아요. 옆 테이블에서 먹는거 같았거든요 저희는 오징어삽겹살인가 그거 먹었고요

그건아니잖혀님의 댓글

그건아니잖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이건 완죤~뭐 식당 XX성 글 ???^^
글 올리신 분은 무슨 지역인지도 언급도 없으신데....
답글 올리시는 분은 척~하니 아시는 것 보니....
이사 갔다는 그 아리랑이라는 식당을 저만 모르고 있나 해서 말이죠...
딴지는 아니고
그냥...
풉...
쬐금 XXXX(관리자x처리함-관리자주) 해서요^^
언급하시는 그 아리랑이라는 식당이 한국 서울에 있는 말죽거리에 있는
그 식당 말씀이죠?
분명 딴지 아닙니다.

  • 추천 1

토끼와곰님의 댓글의 댓글

토끼와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창시절애 XXX(관리자x처리함-관리자주)소리많이들으셧겟어요 ???^^

 딴지는아니고

그냥..

풉..

쬐끔 XX서요 ^^

  • 추천 3

미스할로윈님의 댓글

미스할로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제가 이상한건가요.. 베를린에 있는 한국식당중에 아리랑 그래도 꽤 유명한 편 아닌가요..  Seestraße에 있다가 얼마 전에 다른 곳으로 옮긴 걸 식당과 아무 관련 없지만 저도 알고 있는데.. ;;
굳이 관련성을 따지자면 한국사람들이 많이 산다는 그 트리프트 기숙사에 거주중이고.. 거기서 가까운 곳에 있어서 한국음식 먹고 싶을 때 자주 갔었어요. 근데 얼마 전 이사를 해버려서 아쉬워하는 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근데 이렇게 쓰면 저도 식당 홍보하는 알바고.. 트리프트 기숙사도 언급했으니 기숙사 홍보까지 하고 있는건가요 저는..

그들이사는세상님의 댓글

그들이사는세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치 공주 앵그리 치킨이 베를린에 있는거니까 답변하시는 분도 베를린이라고 생각하셨겠죠
...

  • 추천 2

그건아니잖혀님의 댓글

그건아니잖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부르크에도 아리랑
미스 할로윈님 덕에 알게된 베르린에도 아리랑
뒤셀에도 아리랑
프랑크프르트에도 아리랑....
이렇게 써야 홍보성 글 입니다.
그리고 식당 홍보는 알바라는 직책을 가진 사람들만 하는게 아닙니다.
그 식당의 주인이 직접 할수도 있고
그 식당과 관련된 또는
찿아가 먹어 보았더니 좋았더라...해서 그 좋은 곳을 공유하고자
올리기도 하죠.
지역을 언급 않하셨기에
김치공주가 뭐고 앵그리 치킨이 뭔지 모르는 저로써 잠깐 의외 였을뿐 입니다.
근데...
이렇게 계속 댓글 달면 그 식당 홍보 확실히 맞죠??
그리고 트리프트 기숙사 홍보 하시는거 아닙니다.
최소한 돈 안받고 살게 해줘야 홍보 열심 낼 맘이라도 생기죠.^^

홍화백님의 댓글의 댓글

홍화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사간 아리랑에서 점심 때
전 메뉴 주문 가능하냐고 물으시는게
문제있는건가요
생활문답 게시판에 모르는게 있어서 질문올리신거 같은데
시비거는것도 가지가지네요.
혹시 아리랑 경쟁업체세요?

  • 추천 5

cellists님의 댓글의 댓글

cellist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를린 안사는 저도 글읽고 아 베를린이구나 했는데 베를린사는분들은 당연히 글보자마자 아 베를린한식당 얘기구나 하지않았을까요? 여기에 베를린 사시는 분들도 정말 많고요
자기생각가지고 그렇게 무례하게 말하시는건 아닌거같아요

그냥 지나가는 사람인데 댓글보고 기분이 매우 나쁘네요


그리고 만약 홍보라면 베를린이라는 말을 넣었겠죠' 베를린 무슨 슈트라쎄로 이사한 아리랑' 이런식으로 적으셨겟죠
나이 드실만큼 드셨으면 생각좀 하세요

  • 추천 1

로브이님의 댓글

로브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정말 갑자기 오삼불고기가 먹고 싶네요. ^^

우리 별것도 아닌일들에 예민해지지말고 맛있게 주말을 보내자요.

그건아니잖혀님의 댓글

그건아니잖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끼와곰님아~
학창때 찌질이 소리라....음...
저 학교 문턱이라고는 넘어본 적 없고
그리고 이거 말해야 되나...
저...
소리 못듣는 귀머거린데...
그래서 지금은 토끼 쏵~악기들이나 좀 기르고
곰 쓸게 빼다 파는 밀매야시로 살고있는데 말이죠....
찌질 운운하는 단어는 토끼와곰 식구들 한테 못된거 배워
그런건 저도 좀 쓸때도 있죠.^^
그래서 저도 종종 농장 주인님한테
함부로 찌질이라는 말 쓰다 곰 쏴~악기 발바닥으로
XX이 함부로 쓴다고 겁나게 맞고서야
이젠 좀 안씁니다.
그래도 XX(관리자x처리)되려면 멀었어요...ㅠㅠ
워낙 주위에 토끼와곰들이 많아서요...ㅠㅠ

오하님의 댓글의 댓글

오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야 봤는데 전날갔다와서 다른것은 답변못달아드리는데 이건 확실히 알아서 답글썼더니 이걸로 홍보라고 하시니 어이가없네요.

그건아니잖혀님의 댓글

그건아니잖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하님의 마음을 이미 상하게 한 부분과
다녀오신 그리고 그 업체에 있는 김치공주, 앵그리 치킨이라는 메뉴를
잘 아셔서 댓글을 다셨다고 전 지금 믿습니다.
저의 글 때문에 기분 상하신 부분...
사과 드립니다.
변명같이 들리신다면 변명일수도 있겠지만
전 여쭤보신 님이 지역을 언급 하지 않으셨는데
들어보지 못한 메뉴들 이름의 궁굼증과
바로 답을 달으신 오하님의 글이 조금은 신기해서
깊게 생각하지 않고 적었습니다.
오하님...
진짜 사소한 이런 일로 신중하지 못하게 글 올려
맘을 상하게 한 점 오하님께 깊게 사과합니다.

미스할로윈님의 댓글의 댓글

미스할로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과하신다고는 하지만 참 계속 뒤끝있게 느껴지는건 저 뿐인가요.. 그리고 김치공주와 앵그리치킨은 메뉴가 아니라 식당이름입니다. 김치공주같은 경우는 우리나라 국내 언론에서도 수차례 소개된 바 있어 독일에 살지 않는 분들 중에도 아시는 분이 꽤 있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그러니 김치공주와 앵그리치킨이 본문에 있으니 베를린이라 추측하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구요. 본인이 모른다고 해서 모두가 모르라는 법은 없잖아요. 국내 언론을 통해 접하지 않더라도 저처럼 한국음식이 그리워 구글링 몇 번 해서 한국식당들을 꿰고 있는 사람도 있구요. 너무 모든 댓글이 공격적이고 심하게 비꼬는 말투라 보기 안 좋네요. 모든 사람들이 본인이 알고 있는 정보만 알고 본인이 모르는 정보는 다들 모를거라고 생각하시는 그런 건 좀 고치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제안해봅니다.

  • 추천 1

킴리님의 댓글

킴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이 글이 홍보성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전혀 못했습니다...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래서 글을 지우려고했는데 코멘트가 하나라도 달리면 지울수 없다고 하네요..
제가 어느 지역인지 쓰는걸 깜빡했어요!! 혼동드려서 죄송해요..
답변달아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죄송하네요 ㅎㅎ
어쨋든 저는 마음편하게 식사하고 오겠습니다 하하

그건아니잖혀님의 댓글

그건아니잖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진심된 사과는 오하님과 킴리님을 향한 마음이었지
가지가지네요..또는 찌질이라는 표현을 너무 쉽게 표현하는
짧은 곳에 너무 목을 매는 인물(??)들에게는 절대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어
다시 몇자 적습니다.
제 사과의 느낌을 왜? 미스할로윈님이 느끼시는 거죠?
그리고 미스 할로윈님....
저는 한번도 내가 아니까 다른이도 알것이고
내가 모르면 다른이도 모를 것이다 라는
무조건 갖다 붙히기식의 그런 생각은 님처럼 생각을 못해서
그렇게 생각해 본적이 없내요...
깊게보면 현실적 모습에서 그렇게 살것 같은 님의 생활에
약간은 다소 걱정도 되지만
이 베리에서 가장 위험하고 불필요한 선동적 느낌이 가장 많이 묻어날수 있는
"저만..그렇게 느끼는 건가요..."라는 표현은
사실은 전혀 솔직하지 못한 자신을 감춘 표현이 아닌가...라고
이건 저만 그렇게 생각이 드내요.
그냥 다시한번 거울을 한번 쳐다보시고
그래도 심심하시면 열심히 그림에 몰두해 보세요....
진정한 자신의 표현을 떳떳히 하실때
더욱 곧은 선을 그릴수 있으리라 이것도 저만 그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이런 글을 다시 써야하는 그리 썩 개운치 못한 제 자신도
거울을 다시한번 쳐다 볼께요.
그리고 미스할로윈님 처럼 이것저것 잔 신경과
관심이 많으신 분은 구글링 팍~팍 해서
한국 식당이나 음식들을 꽤고 있는 생활의 여유를 느낄수 있는 것처럼 보이고도 싶고, 사실은 그 뻔한 외형적 불필요한 잔지식을 표현 하고픈 그 간지러움에 미칠것 같기에 이런 부분에 혼자 핏발세우며
독일 생활을 견뎌볼려고 안간힘을 쓰는 진짜로 안스럽게 보이는 모습으로도
살수도 있겠으나 저 같이 딸 유학보내 놓고 생활비 대주며 한끼라도 굶기지 말아야지...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님처럼 구글링 하며 맛있다는 음식이나 모두가 좋다는 그런 식당들을 모두
섭렵할수 있는 여유를 갖고 살지 못했내요.
님에 비하면 참...
전 바보죠...
그런데...
지금 느끼는 제 솔직한 심정은 유학간 제 딸이 혹 님의 시선과
그리 썩 유식치 못함을 무식한 방식으로 상대방을 아프게 하는 그런 유학 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전화해서 목소리로 라도 듣고 그렇치 않은 느낌을 받는다면
다시한번 회초리를 들어서라도 가르쳐 주고싶은
부모의 노파심이 제 속에 회오리 치내요.....
그리고 킴리님^^
님덕에 많은것을 알게되고
또 올리신 글로 인해 몰랐던 부분을 깨닫게 해주셔서
고맙내요^^
그 식당에 가시면 진짜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홍화백님의 댓글의 댓글

홍화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구절절 XXX 설명 곁다리로 붙이면서 자기위로 및 정당화 하지마시구요
남 탓하면서 XX하지 마시고 닫힌 생각, 닫힌 마음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베를린리포트 재밌다는 생각으로 자주 들어오는데
제 일이 아닌데도 보는 것만으로 XX한 건 처음이네요.
물 XXX(관리자x처리함) 마세요.

  • 추천 2

그건아니잖혀님의 댓글

그건아니잖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홍화백도 이젠 좀 디자인공부 열심히 해서
부모님 속좀 썩히지 말고 잘살기 바래~요.
그리고 나 자신보다 어른이다 판단이 쬐금 들때는
그래도....
쏟아낼 언어도 조심하구...요
저 이런 곳에서 어른대접 받는 것도 싫치만
다른 이에게도 가지가지네..같잖네..라는 표현을 쓰고 싶을땐
홍화백은 더 멋있어야 하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그런 표현을 자주 쓰는것도 문제지만...
항상 홍화백이 태어날때 처음 가지고 났던 그 아름다운 마음으로
쓰는 언어도 이젠 좀 조심조심 하구~
그래야 그게 정말로 불쾌하지 않거든~요
홍화백이 말하는 그 물이 뭔 물(??)인지
수년간 보아온 이 베리에선 지금도 난 모를 뿐이고
그렇다고 홍화백이 교통정리 하는 역활은 아니잖어~요
이 베리는 한사람으로 인해 멈추지도 않고
파도가 인다고 해서 죽을 사람도 없어~요
그냥 코뿔소 처럼 쭉~욱 가는거지....요
걱정하지마~요
그냥 열심히만 이쁜 모습으로 살려고 노력해~요
역시 지금도 베리는 내게 재밌고...풉...
언제든지 이용할수 있는 그 고마움을 느끼거든...요

생활문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918 교통 gutenach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1-31
41917 보험 뿌꾸뿌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1-31
41916 은행 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1-31
41915 비자 Hyeinyy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1-31
41914 생활 옥타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8 01-31
41913 은행 메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01-31
41912 비자 쇼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1-31
41911 여행 치즈케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1-31
41910 보험 skeir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1-31
열람중 지역 킴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1 01-31
41908 법률 쇼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4 02-01
41907 은행 엠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7 02-01
41906 생활 sternfis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2-01
41905 교통 무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02-01
41904 여행 커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2-01
41903 교통 슈탈사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2-01
41902 생활 초록하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02-01
41901 비자 본워킹데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2-01
41900 차량 writemast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9 02-01
41899 생활 skaw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2-01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