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겨울에 툭하면 뒤집히는 벤쯔소형차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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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uroni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3,701회 작성일 02-02-07 12:46본문
겨울에 스마트는 안전에 문제 있다.(포쿠스,99.1.18)
스마트는 전통적인 양식을 따라 후륜구동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니까 "폴크스바겐의 딱정벌레차처럼 겨울도 거뜬히 날 것"으로 개발책임자 Johann Tomforde씨는 생각했다.
그건 틀린 생각이었다. 눈이 좀 내리거나 얼음만 얼면 스마트차 사고가 줄을 잇는다. 커브길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곧은 길에서조차 그렇다.
"나는 3단으로 30킬로 속도로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차 오른쪽 뒷바퀴가 옆으로 미끄러지더니 차가 360도 회전을 해버렸어요. 뭐 도저히 어떻게 해볼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이 운전자는 8000마르크손해를 입었다. 이미 수많은 사고들이 일어났다. 노인복지부양기관에선 겨울 며칠동안 차 다섯대를 잃었다. 스마트대변인은 책임을 다 인정치 않는다. 스마트 센터는 문제가 계속 발생하자 완전히 일손이 딸렸다.
벤츠-크라이슬러 자회사 MCC는 당장 겨울타이어로 바꾸라고 한다. 그러나 그게 도움이 될지는 의문이다. 이미 겨울타이어차량들 사고가 많이 있었다.
자동차잡지 Autobild지의 테스트운전자는 "가속도시 특히 문제가 있으며 엄청 조심을 해야만 한다" 고 말했다. "아무리 운전자가 미끄러짐을 계산하고 있더라도 그 차를 콘트롤하기에는 엄청난 문제들이 있다."
이렇게 툭하면 미끄러지는 원인은 짧은 바퀴간격때문으로 보인다. 바퀴하나가 미끄러지면 오른쪽 왼쪽으로 서로다른 마찰계수가 생기고 차를 한바퀴 돌게 만든다. 바퀴간격이 넓은 기존차들은 속도만 지키면 이런 일이 없다. 그리고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그런 경우 본능적으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핸들조작을 한다. 하지만 스마트는 그런 핸들조작해 문제를 수정할 여유시간을 거의 주지 않는다.
아래 그림은 툭하면 구르는 이 차에 대한 풍자:
우리는 안전을 위해 새로운 발명을 해냈습니다!
스마트는 전통적인 양식을 따라 후륜구동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니까 "폴크스바겐의 딱정벌레차처럼 겨울도 거뜬히 날 것"으로 개발책임자 Johann Tomforde씨는 생각했다.
그건 틀린 생각이었다. 눈이 좀 내리거나 얼음만 얼면 스마트차 사고가 줄을 잇는다. 커브길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곧은 길에서조차 그렇다.
"나는 3단으로 30킬로 속도로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차 오른쪽 뒷바퀴가 옆으로 미끄러지더니 차가 360도 회전을 해버렸어요. 뭐 도저히 어떻게 해볼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이 운전자는 8000마르크손해를 입었다. 이미 수많은 사고들이 일어났다. 노인복지부양기관에선 겨울 며칠동안 차 다섯대를 잃었다. 스마트대변인은 책임을 다 인정치 않는다. 스마트 센터는 문제가 계속 발생하자 완전히 일손이 딸렸다.
벤츠-크라이슬러 자회사 MCC는 당장 겨울타이어로 바꾸라고 한다. 그러나 그게 도움이 될지는 의문이다. 이미 겨울타이어차량들 사고가 많이 있었다.
자동차잡지 Autobild지의 테스트운전자는 "가속도시 특히 문제가 있으며 엄청 조심을 해야만 한다" 고 말했다. "아무리 운전자가 미끄러짐을 계산하고 있더라도 그 차를 콘트롤하기에는 엄청난 문제들이 있다."
이렇게 툭하면 미끄러지는 원인은 짧은 바퀴간격때문으로 보인다. 바퀴하나가 미끄러지면 오른쪽 왼쪽으로 서로다른 마찰계수가 생기고 차를 한바퀴 돌게 만든다. 바퀴간격이 넓은 기존차들은 속도만 지키면 이런 일이 없다. 그리고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그런 경우 본능적으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핸들조작을 한다. 하지만 스마트는 그런 핸들조작해 문제를 수정할 여유시간을 거의 주지 않는다.
아래 그림은 툭하면 구르는 이 차에 대한 풍자:
우리는 안전을 위해 새로운 발명을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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