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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뱀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74회 작성일 14-07-26 11:06 (내공: 500 포인트 제공)본문
독일에 살다보니 침대 이용은 당연한건데, 바닥에 온돌이 없다보니 습기가 차서 벌써 몇개째 매트리스를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킨더베트를 청소하다 매트리스를 들어보니 조금 곰팡이가 슬었더라구요.
이걸 또 버리고 새로 사야하는지.. 앞으로도 이러면 곤란하다 싶은데..
혹시 독일에서도 이거 청소나 세탁 가능한가요? 라텍스말고 겉 헝겊은 분리가 안되는 매트리스입니다.
알디거라서... 따로 분리해서 세탁할수 없는 매트리스인데요.
이럴때마다 버리고 새로 사야하는건지? 아님 어떤 방법이 있는건지?
알고싶네요. 부탁드립니다.^^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킨더베트를 청소하다 매트리스를 들어보니 조금 곰팡이가 슬었더라구요.
이걸 또 버리고 새로 사야하는지.. 앞으로도 이러면 곤란하다 싶은데..
혹시 독일에서도 이거 청소나 세탁 가능한가요? 라텍스말고 겉 헝겊은 분리가 안되는 매트리스입니다.
알디거라서... 따로 분리해서 세탁할수 없는 매트리스인데요.
이럴때마다 버리고 새로 사야하는건지? 아님 어떤 방법이 있는건지?
알고싶네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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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yxcvbnm님의 댓글
yxcvbn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트리스를 침대틀이 없이 메트리스만 사용하시나요?
침대틀이 반드시 있어야 밑에 부분에 바람이
통하여 땀이던지 방안의 습기가 마릅니다.
침대틀을 사용하시는데도 메트리스에 곰팡이가
생긴다면 메트리스가 문제가아니고 공간안에
통풍이 전혀 안되고있다는 이야기인데요.
곰팡이가 날아다니는 공간에서 숨을쉬고 생활하는
것은 건강에 아주 해롭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은 더욱더요.
곰팡이가 핀 메트리스는 버리시고
집안 구석구석을 살피셔서 남은 곰팡이를
곰팡이제거제로 제거하시고
4계절에 항상
아침에일어나셔서 부터 주무실때까지
창문을 활짝 여시고 15분동안 하루에 적어도4번
정도 하시구요.
겨울에는 연료를 아끼신다고 하이쭝을 안때시면
또 곰팡이가 생깁니다. 집안에 습기가 마를 수있도록
하이쭝을 트시고 춥지않은 계절에도 비가 오랫동안
내리면 하루 하이쭝을 트셔서 집안모든 공간의
습기를 말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있구요.
곰팡이를 쉽게 생각 하면 안될것 같은것이
해소, 천식에 발암물질의 근원이 될 수있다고
하니까요.
그리고 창문을여시고 방을 통풍하실때
창문을 반쯤위로 여는 것은 별로도움이되지않고
창문을 활짝여시고 메트리스위에 예쁘게 정리한
이불을 벗기시고 메트리스에 땀이라던가 공기중의
습기 가 잘 날아갈 수 있도록 메트리스위에
아무것도 두지않은 채로 말리셔야합니다.
- 추천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