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 전에 경험해서 경험을 말씀드릴 수 있는 것 같으네요. 한국에서 송장번호 받아 DHL Sendungsverfolgung을 보니 제 물건도 Zoll로 들어 갔더라고요. 그래서 Zoll에 전화했더니 이에 대해서는 자기네 영역이 아니지만 하여간 조만간 편지가 않오면 일반적으로 그 지역의 우체국에 가서 그 송장번호를 들고 왜 내가 편지를 아직도 못 받는가 물어보면 체크해 볼 거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뭔가 확인이 안 되면 하여간 Zoll에 가서 그 송장번호를 보여주고 지금 한참 지났는데도 편지를 못 받았다고 물어보라고 하더군요.  저의 경우 그 주말지나서 편지가 왔더군요. 하여간 오래되면 골치 아픕니다. DHL 엄청 많은 실수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