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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곰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63회 작성일 15-03-31 16:06본문
안녕하세요. 여차저차 해서 8킬로 미만 기내 동반 탑승으로 비행기를 예약하고 출국을 앞두고 있습니다. 서류는 병원을 통해서 완전하게 해 두었는데, 독일에 도착 뒤에 진행될 과정에 대해서는 검역 서류를 담당한 의사선생님이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내려서 다시 한 두시간 차를 타야 할텐데, 차를 예약해두려면 대략 검역에 얼마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지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인터넷 검색으로는 별도의 조치 없이 귀가하면 된다는 글도 있네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질문요약: 화물칸이 아닌 기내 탑승 고양이가 입국장을 통과하여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절차는 어떻게 이루어지며, 이를 위해 소요되는 시간은 얼마 정도 잡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질문요약: 화물칸이 아닌 기내 탑승 고양이가 입국장을 통과하여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절차는 어떻게 이루어지며, 이를 위해 소요되는 시간은 얼마 정도 잡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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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ng님의 댓글
eri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프랑크푸르트공항은 아니였지만 저도 강아지 동반탑승으로 두달전에 뒤셀도르프 공항으로 데려왔습니다. 제생각엔 케이스바이케이스 인것같아요 어떤사람들은 검역시간이 오래걸렸다고 했는데.. 저는 검역소 가니깐 종이보고 강아지 한번 쓱 보고 잘가 이래서 바로 나왔어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시간 넉넉히 잡고 차를 예약하시는게 낳을것같아요.. 혹시 모르니깐요...
예카님의 댓글
예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고양이를 데리고 입국하였구요. 고양이를 기내로 델구
같이 탔습니다. 검역 서류는 인천공항에서 한번 확인하고 그후 독일 공항에서는
따로 아무 절차 없이 바로 데리고 나올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