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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228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98회 작성일 15-10-13 11:34본문
제가 반카드25를 구입하고 며칠 후에 독일-프랑스 \ 프랑스-독일 기차표를 반카드 소지자라고 체크를 해서 기차표를 구입을 했어요. 그런데 임시 반카드를 집에 놓고 온 사실을 모르고 그대로 기차에 타서 프랑스로 출발을 했어요. 다행히 프랑스로 오는 기차 안에서는 반카드 검사를 따로 하지않아서 걸리지 않았지만 독일로 돌아갈때는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여기에 질문 남겨요.
프랑스 기차역에 가서 반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는 것에 체크를 했는데 반카드를 가져오지않아서 표를 바꾸려고 한다고 하면 될까요? 아니면 표를 취소하고 다시 끊어야할까요? 반카드를 가져오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벌금을 물 수가 있나요? 여러가지 상황이 그려지는데 어떻게 해야 제일 옳을까요?
아시는 분이나 비슷한 상황이었던 분들 답변 기다릴게요.
프랑스 기차역에 가서 반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는 것에 체크를 했는데 반카드를 가져오지않아서 표를 바꾸려고 한다고 하면 될까요? 아니면 표를 취소하고 다시 끊어야할까요? 반카드를 가져오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벌금을 물 수가 있나요? 여러가지 상황이 그려지는데 어떻게 해야 제일 옳을까요?
아시는 분이나 비슷한 상황이었던 분들 답변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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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청s님의 댓글
청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시다시피 반카드 소지자로 티켓을 구매하셨을 경우에는, 검표시 반카드를 제시하여야만 합니다. 반카드 소지자로 티켓을 구매하였는데 반카드가 없거나 잃어버리셨을 경우에는 Fahrpreisnacherhebung이라는 것을 받게 되고, 그에 따른 차액(반카드로 할인 받은 금액)을 지불하셔야합니다. 여권 및 DB 어플에 저장된 정보로 반카드를 대체하여 증명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사례를 찾아보니 운 좋게 융통성있는 검표원을 만나 통과된 경우도 있다고는 합니다. 다음 여행 출발 전까지 임시 반카드를 다시 발급받으실 수 없다면, Fahrpreisnacherhebung을 가지고 DB Reisezentrum에 반카드를 지참하고 다시 가셔서 상황을 설명하시고 이해를 받으시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ㅠㅠ 아무쪼록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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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님의 댓글
잡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EC카드로 결제하셨으면 반카드 없어도 됩니다. 검표원이 EC카드로 반카드 등록자인지 조회가능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