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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342회 작성일 06-08-17 10:2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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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큰 문제점은 강아지의 대소변인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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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화장실이나 발코니를 물로 씻을 수 있게 되어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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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의 경우는 거의 대부분 배수가 되어 있지 않은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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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 독일서 강아지 키우고 계신 분들의 소중한 경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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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사료나 미용은 많이 비싼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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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선 밖에 데리구나가 산책하며 대소변 해결합니다.
나무밑이나 흙이있는곳에선 합법이구요 사람이 다니는 인도에서 했을경우 꼭치우셔야합니다
오물치우는값으로 매달 10유로씩 등록하셔서 내셔야하구요 사료는 질과 맛에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라할수있죠. 미용은 한국보다 두배정도 비쌉니다. 바리깡사다 직접하시는게 저렴하겠죠.
댓글목록
ppianist님의 댓글
ppianis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사정상 산책을 못 할 경우엔 그냥 집에서...??!!
그리구여...오물을 제가 치우는데도 매달10유로씩 내야하는건가여?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나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책을 못할경우엔 알아서 처리하셔야죠. 근데 산책하며 해결하는게 습관되면 집에서 안할려고합니다. 울 강아지경우를 보면. 그리구 매달 세금은 무조건 등록해서 내게 되있읍니다. 오물은 인도가 아니면 치울 필요없어요. 물론 등록안하구 세금 안내셔도 되지만 가끔 거리에 다니며 검사하는사람들 있어요. 걸리면 벌금이고 나중에 기타등등의 문제가 발생할지몰르니 꼭 등록하시라고 추천하구싶네요. 그외에 사고보혐이나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런건 선택이고 .......,
그리고 집구하실때 미리 강아지 유무를 말씀하셔서 집주인의 허락하에 그에대한 증명서를 주인에게 집계약서와 받으셔야합니다.
ppianist님의 댓글
ppianis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나나님..제가 한국서 강아지를 데려가려고 하는데...
뭔가가 많이 복잡한거 같더라구여...
혹..나나님도 한국서 강아지를 데리고 가셨으면....
제가 준비해야 할것 좀 알려주실수 있으세여??
계속 물어보기만 해서 정말 미안해요^.^6
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나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올땐 그냥 광견병맞았단 증명서를 다니던 병원서 떼구 공항에서 영문으로 바꿨읍니다. 크기가 커어 울 강아지는 화물칸에 실었구 키로당 돈을 지불했어요. (이가격은 항공사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었음) 독일와선 짐찾는곳에서 기다리니까 직원이 가지고 나와서 바로 찾았음.
듣기로는 지금은 뭐가 많이 복잡해졌다구 하더라구요. 타실 항공사에 문의하심이 가장정확할겁니다.
그럼 알아보시구 잘 해결하세요.
ppianist님의 댓글
ppianis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나나님 정말 감사함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