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직장동료, 아랫집 적당한 선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50회 작성일 17-02-02 07:12 답변완료본문
독일대학에 일년간 방문연구하게 되어 집구하는데 독일인 박사과정 대학원생이 도움을 주었습니다.
1.초청하신 독일 교수님과 도와준 학생에게 적당한 선물이 어떤게 있을까요? 둘다 남자고 교수님도 사십대초중반정도입니다.
2. 구한 집이 이층이라 두살 아기가 있어 아랫층에 미리 인사드려두고 싶은데
적당한선물이 있을까요? 아기매트도 깔려고 하지만 걱정되네요
1.초청하신 독일 교수님과 도와준 학생에게 적당한 선물이 어떤게 있을까요? 둘다 남자고 교수님도 사십대초중반정도입니다.
2. 구한 집이 이층이라 두살 아기가 있어 아랫층에 미리 인사드려두고 싶은데
적당한선물이 있을까요? 아기매트도 깔려고 하지만 걱정되네요
추천0
댓글목록
캐쉬미어님의 댓글
캐쉬미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 솔직히 말해서 선물을 준다고 해도 한국 처럼 인상이 달라 보이고 이런건 없는 것 같습니다...
굳이 감사의 선물이라면 만년필정도가 어떠실런지...
mirumoon님의 댓글
mirumo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기매트 파는 회사 압니다. 한국에서 육아프로그램에 나온 그런 매트 파는 회사인데요,
www.artbee.eu 한국회사의 독일 지점이랍니다. 지인이 일하는 회사.*^^*
- 추천 1
수농님의 댓글의 댓글
수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서 바로 사야겠네요~
세모사과님의 댓글
세모사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독일에서 박사과정 후에 자리잡고 사는 일인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연하장 정도가 전부였습니다.
교수와 동료 학생에게는 대략 10유로선 와인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아랫집은 초코렛 정도가 무난하지 싶습니다.
한국식 성의 표시는 다소 어색한 상황을 만들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추천 1
kelster님의 댓글의 댓글
kelst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국식 성의 표시는 다소 어색한 상황을 만들어요.
수농님의 댓글의 댓글
수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