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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776회 작성일 17-03-03 09:02 답변완료본문
복지의 나라 독일에 왜이리 동냥하는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난민이나 독일인이라면 기초수급자 생활비 정부에서 받고 있을텐데 그돈 받으면서도 모자르니까 노숙자 생활 하는걸까요?
혹은 불법체류자라면 당연히 가려내서 본국으로 추방시켜야 하고요.
간혹가다 노인들도 보이던데 그분들은 연금도 안받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난민이나 독일인이라면 기초수급자 생활비 정부에서 받고 있을텐데 그돈 받으면서도 모자르니까 노숙자 생활 하는걸까요?
혹은 불법체류자라면 당연히 가려내서 본국으로 추방시켜야 하고요.
간혹가다 노인들도 보이던데 그분들은 연금도 안받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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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xxleexx님의 댓글
xxlee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 돈 받으면 일해야 하니까요. 공짜돈이 어디있나요.
진스님의 댓글
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보통 Hazt IV 라는 복지 수당을 받습니다.
월세, 용돈, 난방비 등을 받습니다.
독일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노숙자들이 술 담배 마약에 중독되어 있어서 돈을 거기다 써서 그럴꺼라고 하네요.
ADJIN님의 댓글
ADJ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다른 유럽국가에 비하면 적은편인거 같습니다.
최근 이탈리아 갔다왔는데 밀라노 시내는.. 이게 거리인지 도미터리인지 구분이 되지 않았습니다.
삼삼 오오 노숙자분들이 모여서 지붕이 처마밑에서 추위를 피하시더군요.
이런걸 보고 참 독일은 그나마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어도 그들은 판트라도 주워서 생계를 이어갈수 있으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