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기공이란 말에 낯설지가 않아서 답글을 답니다. 제가 아는분도 여기 왔었거든요

그분때문에 치기공이란게 무엇인지 또 왜 배울려고 하는지를 알게 되었지요

친분이 있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었던것 같고... 학원도 아닌것이 학교는 더더욱 아니었

구요, 그저 그것을 연구하는 어떤 박사님과 연결이 되어서 연수를 받으려고 쉽게 말해서

한수 가르침을 받으려고 왔었던거 같았어요. 취직은 그분이 워낙 한국서 일을 하시던분

이어서 아니면 여기에서 취직하기가 어려워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교육을 어느정도 마치고

바로 한국을 가시면서 또 올지도 모르겠다고 한바는 있으나 아직까지는 한국서 잘 계시는것

같아 보이더군요 . 아는바를 적으면서 걱정이 앞서는것은 그밖의 것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는관계로 답변을 하면서도 찝찝 하기도 하고 쩝~

하여간 어학연수차 오셔서 찾아보신다면 교육기관등을 찾아볼수있을겁니다. 그럼이만

 빌레펠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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