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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숨숨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85회 작성일 18-04-24 15:41 (내공: 1500 포인트 제공)본문
학생으로 독일에 왔지만 독일어가 너무 늘지 않아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아직 집이 나가지 않았고 집에 거주한지 한달밖에 안됬어요 ㅜㅜ 독일어를 정말 잘하지 못합니다 .....통역을 해줄사람을 구하고 ..좀 도와주실분을 급하게 찾고있어요... 그리고 집을 해결하는 방법과 하우스마에스터한데 어떻게 말을해야할지...막막합니다 지역은 아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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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ebeugt님의 댓글
gebeug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 거주하시는 곳이 기숙사인지, 개인으로 계약한 찜머인지?
>기숙사라면 대학교는 ASTA가서 한번 문의해보시고, 학원소개이면 학원관계자와 먼저 이야기하세요.
개인이 계약한 찜머라면 1번으로.>>
1. 집 관계해서 연락처 받은거 아무것도 없나요?
>하우스마이스터 말고 집 계약서 같이 쓰신분(현재 글쓴님의 집세를 받고있는 분)과 이야기하시면 될 것 같네요.
2. 계약서에 몇달이상 사는 조건이 혹시 있었나요?
>있다면 위약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에서 깔 수도 있구요
간혹, 나흐미터를 다시 구해주면 상관없다는 집주인도 있지만, 한달 거주하고 나가시는거면 집주인도 분명 화를 낼거 생각하고 말씀하셔요.
3. 안멜둥을 하신 상태인가요?
반드시 집 해약하신후 해약서들고 시청가서 압(ab)멜둥을 하셔야해요.
>압멜둥 안하시고 출국하시면, 비자에 명시된 비자만료기간부터 계속 불법체류상태로 남게 됩니다.
gebeugt님의 댓글
gebeug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모쪼록 독일에서의 경험을 발판삼아 한국에서는 건승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