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über Hz..
주파수 변화 때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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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zalel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60회 작성일 03-01-30 07:17 (내공: Hz.. 포인트 제공)본문
우리나라를 상용주파수로 60Hz를 쓰고 있는데 일본은 상용주파수로 50Hz로 쓰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주파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세계적으로 상용주파수는 50Hz와 60Hz를 쓰고 있습니다. 별다른 차이는 없고 방식의 차이입니다.
(역사적 배경? 50Hz는 독일의 발전기 방식이고 60Hz 는 미국의 발전기 방식 인데 전기 사업을 시작할 때 어느 나라 발전기를 수입하였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60Hz를 사용하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는 지방에 따라 50Hz와 60Hz를 쓰고 있습니다.동 일본은 50Hz이고 서 일본은 60Hz입니다.
80( ? )년대만해도 제품에 따라 50Hz와 60Hz를 구분하여 트랜스 설계하는 등 차이가 있었지만 최근엔 대부분 50Hz와 60Hz를 겸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상용주파수가 바뀜에 따라 영향이 있으리라 생각되어지는 것은 큰 회전체 제품이라든지 코일 관련제품 (열이 남) 외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아래의 공식을 고려하면 부하의 종류별로 주파수가 변화하면 임피던스의 변화를 알 수 있어 부하에 열이나든지, 밝아지든지 하는 현상을 알수 있을 것 입니다.
용량성 부하의 경우 이피던스는 Xc=(1/(2*3.14fC))
유도성 부하의 경우 이피던스는 XL= 2*3.14fL
전기 설비의 큰 팬같은 경우에는 자체 인버터가 있어 자체적으로 파형 정형 및 주파수 설정을 하기도 합니다.
#그림3
그렇다면 이러한 주파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세계적으로 상용주파수는 50Hz와 60Hz를 쓰고 있습니다. 별다른 차이는 없고 방식의 차이입니다.
(역사적 배경? 50Hz는 독일의 발전기 방식이고 60Hz 는 미국의 발전기 방식 인데 전기 사업을 시작할 때 어느 나라 발전기를 수입하였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60Hz를 사용하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는 지방에 따라 50Hz와 60Hz를 쓰고 있습니다.동 일본은 50Hz이고 서 일본은 60Hz입니다.
80( ? )년대만해도 제품에 따라 50Hz와 60Hz를 구분하여 트랜스 설계하는 등 차이가 있었지만 최근엔 대부분 50Hz와 60Hz를 겸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상용주파수가 바뀜에 따라 영향이 있으리라 생각되어지는 것은 큰 회전체 제품이라든지 코일 관련제품 (열이 남) 외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아래의 공식을 고려하면 부하의 종류별로 주파수가 변화하면 임피던스의 변화를 알 수 있어 부하에 열이나든지, 밝아지든지 하는 현상을 알수 있을 것 입니다.
용량성 부하의 경우 이피던스는 Xc=(1/(2*3.14fC))
유도성 부하의 경우 이피던스는 XL= 2*3.14fL
전기 설비의 큰 팬같은 경우에는 자체 인버터가 있어 자체적으로 파형 정형 및 주파수 설정을 하기도 합니다.
#그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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