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강아지 장례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elnoa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68회 작성일 21-06-06 08:49 답변완료본문
안녕하세요,
늘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강아지가 많이 약해져서 이제는 조금씩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으려고 하는데, 독일에서는 강아지가 죽으면 어떻게 하나요? 제 친구는 자기집 정원에 묻었다고 하던데 저는 유학생이라 그렇게 묻을만한 공간은 없어서요..
한국처럼 화장해주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가능할까요? 혹시 경험있으신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보훔에 있습니다.
늘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강아지가 많이 약해져서 이제는 조금씩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으려고 하는데, 독일에서는 강아지가 죽으면 어떻게 하나요? 제 친구는 자기집 정원에 묻었다고 하던데 저는 유학생이라 그렇게 묻을만한 공간은 없어서요..
한국처럼 화장해주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가능할까요? 혹시 경험있으신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보훔에 있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Angst님의 댓글
Angs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에도 동물장의사가 있습니다.
ROSENGARTEN-Tierbestattung Bochum
여기에 문의해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Amore님의 댓글
Amor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15년을 함께했던 반려견과의 이별은 온 가족에게 너무 큰 슬픔이었기에 이별을 준비하는 마음이 어떨지 느껴집니다.
항상 다니던 동물병원과 상의하시면 마지막 떠나기 전 안락사 시키고 그 다음 마무리도 안내해 줍니다.
GaRy님의 댓글
GaR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17살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남일 같지 않네요. 마음의 준비도 하면서 제가 찾은 정보는
1. 집정원에 묻어주기 2. 화장(Tierkrematorium, Rosengarten-Tierbestattung) 3. 공동묘지 4. 그 외 여러 방법들(박제..)이 있습니다.
noelnoah님의 댓글
noelnoa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답변 감사합니다. 다행히 강아지가 건강을 조금 회복했는데 클리닉에 가보니 그래도 준비는 해야할 것 같다는 답을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