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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elnoa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79회 작성일 21-08-16 17:43본문
안녕하세요,
렌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지금 짓고있는 집(10월 완공예정이라고 합니다)에 관심이 있어서요. 사실 11월 입주 가능하다는데 공사 진행속도 보면 10월 내에 다 지을 수 있을 것 같아보이진 않아요;;
우리나라같으면 준공 전에는 계약하는게 위험한데 독일은 그걸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내일 Makler 분과 만나는데 어떻게 물어봐야할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렌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지금 짓고있는 집(10월 완공예정이라고 합니다)에 관심이 있어서요. 사실 11월 입주 가능하다는데 공사 진행속도 보면 10월 내에 다 지을 수 있을 것 같아보이진 않아요;;
우리나라같으면 준공 전에는 계약하는게 위험한데 독일은 그걸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내일 Makler 분과 만나는데 어떻게 물어봐야할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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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코코바나나님의 댓글
코코바나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집이 10월 완공예정이라해도 이래저래 일들이 생기면 미뤄질 가능성이 있는데.. 렌트하는거라 입주 날짜가 정확해야 하는거면 좀 위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ㅠ
훈훈하게님의 댓글
훈훈하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월 완공 예정이라도 그전에 집이 완료되면(다른곳 공사 하더라도) 들어 가기도 합니다. 물론, 들어 가는 기준은, 거주가 가능한 수준이라면요(물나오고 전기되고 등등..) 그외 공공적인 시설들(인터넷이라든지 거주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게 아닌경우) 의 경우는 늦어질수 있기 때문에.. 입주자가 판단 하는거구요.
보통 완공일 기준으로 들어갈수준은 될거 같고.. 추가 작업은 계속 하고 할거예요. 덜중요한 조경이라던지.. 주변 작업이라던지 등등.. 거주에 크게 영향 안되는것들..
지인의 경우 완공예정 3개월전 들어 가서 거주하기도 했네요. 물, 전기등 기본적인거 되지만, 전화/인터넷이 입주후 2달 지나고 나서 케이블이 깔렸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