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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re1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28회 작성일 22-02-08 16:14 답변완료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에 있을 때부터 복용중인 병원 처방약이 있는데요 다 떨어져서 택배로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름과 성분표가 영문으로 쓰여진 처방전을 택배에 동봉하면 괜찮을까요?(약 4개월치 분량)
평소 처방전이 필요없는 그냥 약은 항상 잘 받았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부터 복용중인 병원 처방약이 있는데요 다 떨어져서 택배로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름과 성분표가 영문으로 쓰여진 처방전을 택배에 동봉하면 괜찮을까요?(약 4개월치 분량)
평소 처방전이 필요없는 그냥 약은 항상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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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uandsu님의 댓글
suand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차라리 독일에서 한국에서 처방받은 약과 같은약 처방받으시는건 어떠세요? 독일은 통관이 까다로워서 처방받아야 하는 약일수록 통관에서 걸릴수 있구요. 대리처방이면 특히나 더 문제생기지않을까요..?
저는 집 근처 일반 의사 찾아가서 한국에서 떼어온 영문 처방전 보여주면서 약 성분 이야기했더니 처방해주셨어요. 대신 피검사는 꼭해야한다고 피검사 했습니다. 약값도 보험처리되서 한국이랑 비슷하게 냈어요.
more17님의 댓글의 댓글
more1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역시 그러는 게 가장 좋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