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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스트거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88회 작성일 23-02-11 02:31 (내공: 400 포인트 제공)본문
독일업체에 1년동안 파견나가는데, 월급과 각종 파견 지원금, 주거비는 연구소에서 지원 받는 상황입니다.
22년 12월 28일에 비자 인터뷰 받았는데요. 아직도 연락이 없네요.
공무상으로 나가는거라 정부에서 독일 대사관 측으로 협조 요청했는데도.
대사관에서는 해당 도시 이민청에서 문의를 해도 답변이 없다는 말만 하네요.
2월15일 출국이였는데, 비자가 안나와서 비행기표도 취소하고,
독일 업체 통해서 해당 도시 이민청에 연락시도해봣는데, 전화도 안받고, 메일은 보냈는데 아직 답이 없네요.
이런경우에 어떻게 할까요?
22년 12월 28일에 비자 인터뷰 받았는데요. 아직도 연락이 없네요.
공무상으로 나가는거라 정부에서 독일 대사관 측으로 협조 요청했는데도.
대사관에서는 해당 도시 이민청에서 문의를 해도 답변이 없다는 말만 하네요.
2월15일 출국이였는데, 비자가 안나와서 비행기표도 취소하고,
독일 업체 통해서 해당 도시 이민청에 연락시도해봣는데, 전화도 안받고, 메일은 보냈는데 아직 답이 없네요.
이런경우에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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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사마84님의 댓글
오사마8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자 프로세스는 원래 오래걸립니다. 애초에 시간을 넉넉히 생각하고 시작하셨어야했네요. 관청에 문의해도 답이 없으면 기다리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비자는 최소 3개월은 걸립니다. 그래서 독일에서 비자를 연장하러 갈때도 담당직원은 비자 만료 3-4개월전에 신청하라고 말해줍니다. 영주권이나 시민권은 6개월 -1년 정도 걸리구요. 한국과 일처리를 같게 보시면 큰일납니다.
담당자가 아프거나. 휴가갔거나. 게으르거나 기타 등등 이유는 다양합니다. 제 담당공무원은 젊고 성실해서 메일 보내면 다음날 새벽 6시에 답장을 보내주더군요. 공무원마다 스타일이 제각각이니. 업체를 통해 현재 담당자가 누구인지 명확히 확인하고.
그사람에게 집중적으로 메일을 보내시던지 전화를 하시던지 해야할듯 합니다.
- 추천 1
삼십님의 댓글
삼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최근에 비자 받았고 4개월 걸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