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가족동반비자 문의 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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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샤우수필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88회 작성일 23-08-21 16:14 답변완료본문
가족동반비자 테어민 잡는 것 때문에 골치가 아픈데요...
제가 테어민을 잡으려고 테어민을 전화를 세번 시도했는데
(제가 독일어를 잘 못해서) 첫번째 직원과의 통화에서는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었고요
두번째 직원과의 통화에서는 한국에서 가족동반비자를 신청하라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세번재 직원과의 통화에서는 이메일로만 예약할 수 있다고 해서 '이미 보냈어요.'라고 했더니 '그럼 기다려' 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기다리기 초조해져서 독일인 친구에게 전화를 부탁했더니 그 독일인 친구에게도 '한국 대사관에서 신청해야한다'고 했답니다.
마지막으로 테어민 이메일을 보냈던 것의 답장이 왔는데 마찬가지로 '우린 도와줄 수 없고 한국 대사관에서 신청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제 생각엔 북한과 헷갈리거나 한국은 예외로 독일에서 신청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아요.. 이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제가 테어민을 잡으려고 테어민을 전화를 세번 시도했는데
(제가 독일어를 잘 못해서) 첫번째 직원과의 통화에서는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었고요
두번째 직원과의 통화에서는 한국에서 가족동반비자를 신청하라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세번재 직원과의 통화에서는 이메일로만 예약할 수 있다고 해서 '이미 보냈어요.'라고 했더니 '그럼 기다려' 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기다리기 초조해져서 독일인 친구에게 전화를 부탁했더니 그 독일인 친구에게도 '한국 대사관에서 신청해야한다'고 했답니다.
마지막으로 테어민 이메일을 보냈던 것의 답장이 왔는데 마찬가지로 '우린 도와줄 수 없고 한국 대사관에서 신청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제 생각엔 북한과 헷갈리거나 한국은 예외로 독일에서 신청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아요.. 이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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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올랴뱌님의 댓글
올랴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저도 처음 비자신청할 때 저도 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암트 직원이 그냥 모르고 하는 소리예요.
저는 인터넷으로 한국사람은 대사관을 거칠필요없이 바로 암트에서 비자신청하면 된다. 라는 문구를 찾아서 보내줬습니다. 그랬더니,
''아, 나는 니가 북한사람인줄 알았어^^" 이 말후에 비자신청절차를 도와줬었더라는....
올랴뱌님의 댓글의 댓글
올랴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s://www.auswaertiges-amt.de/de/service/visa-und-aufenthalt/nationale-visa
여기에 잘 써져있네요. 링크를 보내거나 캡쳐해서 보여주세요
샤우수필러님의 댓글의 댓글
샤우수필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링크를 달아서 이메일을 다시 보냈어요.. 물론 답변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visum이라는 용어를 써서 그런가 해서 'Aufenhaltstitel'이라고 해서 보냈어요..
몇주째 답변을 기다리고 있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