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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학준비생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49회 작성일 23-08-31 17:31본문
에센 도착한지 이제 한달인데요. 길걷다보면 자전거 탄사람이나 보행자가 지나가면서 뭔가 알수없는 소리를 중얼거립니다.
제가 독일에 에센에만있던게 아니라 뮌헨에도 살아봤는데 이런적은 없었거든요.
혹시 저와비슷한경험하신분들있나요. 무슨 욕하는 건가요?
제가 독일에 에센에만있던게 아니라 뮌헨에도 살아봤는데 이런적은 없었거든요.
혹시 저와비슷한경험하신분들있나요. 무슨 욕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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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istraloh님의 댓글
mistral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혹시 그렇다고 하더라도 무시하시면 됩니다. 저는 그런 경험 없습니다만.
oldcapybara님의 댓글
oldcapyba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자리에 없었기에 그분들이 어떤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추측해보자면….
1. 독백 연기 연습
2. 노래 연습
3. 혼잣말
4. 먼지차별(microaggression)
그런데 결론적으로 그분들의 행위는 소통을 위한 발화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mitstraloh님의 말씀처럼
그려려니 하고 길을 가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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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님의 댓글
사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혹시 자전거 도로에서 걷지 말라는 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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