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현재 독일 회사에서 근무중입니다 제가 적합한 회사에 근무하게 되어서 노동비자로 전환하려고 합니다.
현재 비자 만료기간이 내년 1월 초인데;;; 하필이면 현재 슈트트가르트 외국인청이 다른 문의메일이 몇천건이 누적되어있어서 테어민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에요. 뉴스에서 나올 정도로 심각해요;;; 메일을 수십번 테어민 요청을 해봤고 전화도 받지 않아 정말 답답한 상황입니다 주변 외국인 친구들 사이에서도 임시비자 현재 3개월~6개월 받았는데 아직도 테어민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지금 줄선다 해도 Türsteher가 비자 아직 많이 남았다고 입장거부를 시킨다고 하네요;;; 최소 비자 2~3일 남은 비상상황인 사람들만 입장 가능하다고 말이에요;;;그것도 전날 저녁 5시부터 줄서야 겨우 입장이 가능하단답니다.. 이거 여러분들이면 어떻게 대응하시는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가능하면 현재 슈트트 사는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정말 답이 없으면 슈트트 근방 Leonberg나 Esslingen 등 다른 도시로 이사가서 움멜둥하고 다른 도시 외국인청 테어민 받는게 최선일까요?? 아니면 비자 2~3일 남은 상황때 그냥 줄 서서 임시비자로 살아가는 것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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