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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j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216회 작성일 23-09-27 00:39 답변완료본문
저는 프랑크푸르트에 거주하던 여성입니다. 작년 5월 그리고 올해 1월과 5월에 걸쳐 총 3회 컨트롤러에게 잘못된 종이티켓을 제출하여 적발되었습니다. 벌금은 티켓을 받은 후에 바로 지역센터에서 그리고 마지막 한번은 계좌로 60유로를 지불했습니다. 하지만 몇몇 분들이 3번의 벌금을 받은 후에는 기소되어 바로 추방되거나 비자 연장이 거절될 수 있다고 하셔서 너무 무서워집니다. 또한, 저는 이번 주에 뮌헨으로 이사를 하였으며 움멜둥 신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움멜둥 기간 도중에 전 주소로 고소장이 발송되었는지 또는 이미 받았는지에 대한 걱정이 있습니다. 이 일로 많이 반성하고 있으며, 티켓을 사용할 때는 꼭 2번 확인하거나 확실한 경우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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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님의 댓글
che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독일어화팅님의 댓글
독일어화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죄송하지만 같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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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깃발님의 댓글
붉은깃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추방ㄱㄱ
흥이닷님의 댓글
흥이닷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번은 실수라고 하지만...계속 해왔단 얘기인거 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반복....반성한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안 걸리면 또 하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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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uitiv님의 댓글
intuitiv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조언을 기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고개를 갸웃하게 하는 글이네요. 감히 조언을 드립니다.
앞으로는 반성할 상황을 피하시고, 조금더 법과 사회 질서를 지키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시면 같은 실수를 안하게 되실것 같아요.
뮌헨에서 당당히 티켓을 내밀수 있는 삶을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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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la2012님의 댓글
Leila201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예 무임승차가 아니라 잘못된 종이티켓은 뭐죠? 3번이나 걸려놓고 무섭다니 원글님이 더 무서워요. 남이 쓰던 티켓 받아쓰다 시간초과 그런건 아니겠죠? 반성하는거 같으니 다신 그러지 말고 당당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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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미터중거리슛님의 댓글
73미터중거리슛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국에서 외국인이 3번 걸렸다고 생각해보시길... 제 정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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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uz님의 댓글
poiuz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대충 찾아봤는데 RMV관할 내에서는 3개월안에 두번 걸리면 체포된다고는 나와있네요. 정확하게 글쓴분 경우에는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아보셔야 할것 같은데 3번 걸리면 보통 벌금형으로 관할지역에서 구형되고 그전에 법원이나 경찰에서 출석명령서? 같은거 발송 된다고 알고 있어요. 통지서는 움멜둥된 곳을 법원이나 담당 암트에서 찾아서 보내질 건데 이게 시간이 꽤 걸리거든요. 빨리 확인 받고 싶다면 post가시면 옛날 주소로 오는 우편물들을 새주소로 자동배송해주는 서비스 신청하시면 되요. 이런 독일 행정절차가 1년지나서 이뤄지기도 하니까 넉넉하게 1년정도 신청하실것을 권해드립니다. 벌금형 나오면 이후에 비자연장이나 취업비자 신청 등에 어느정도 제약이 있을수 있을거 같은데 액수나 지역에 따라서 다 다를테니까 자세한건 현재 비자신청하신 지역 변호사에게 물어보시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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