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빨리 이사하고 변호사 고용해서 비자 신청하는게 제일 맘 편합니다.
혼자 비자 신청한다 신청 접수도 4개월안에 못하면 4개월후 휴직해야합니다.

변호사는 어디서 구하고,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비슷한 상황에서 저는 기존 살던 동네에서 비자 신청을 하고난 후 직장을 얻은 동네로 멜덴을 하였습니다. 비자 신청 시 새로운 도시로 보내달라고 했었구요. 이렇게 한 이유가 새로운 도시로 가서 멜덴하시면 베를린에서 서류를 받아야지 비자 신청이 진행될텐데 이게 얼마 걸릴지 모릅니다. 그럼 그 서류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테어민 잡고 비자 신청하다보면 4개월 순식간에 지나갈 수 있으니 빨리 현재 집에 멜덴을 하고 비자 예약 잡아서 신청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지금 지내는 곳은 3월 말 까지는 살아야될 것 같습니다. 여기로 움멜둥 하고, 블루카드 신청하고 라이프치히에서는 서브렛에 살다가 집 찾으면 그때 다시 또 움멜둥을 해야겠네요.

베를린에서 비자를 3월 말까지 받는다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님께서 생각하신것은 비자를 최대 늦게 받는 방법입니다. 이사해서 서류가 안넘가 몇달 공백을로 체류를 더 연장시키는 방법입니다. 유준비자 다쓰고 다음학기 시험보기위해 몇개월 벌기위해 썼던 방법입니다.
그리고 회사에 변호사 문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