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비자 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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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나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054회 작성일 24-01-30 11:43본문
안녕하세요.
독일에 오기 전 비자에 대해 정보 찾고 계신 분들을 위한 글이에요.
저는 큰 돈을 비자 서비스에 지불하고 오게 되었어요.
(수천만원 서비스비용만 , 모든 행정비
공증비용 별도)
나중에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들어간 비용 모든 영수증 취합해서 영상으로 만들어 볼 계획도 있어요.
독일 와서 지내면서 그 업체의 무책임한 행동들에,
마음 상하고 스트레스로 인해 몸에 열이 오르고,
염증까지 번지더라고요. (그들과 소통 후에는 항상
몸이 뜨거워져있고 붉어져 있어요 )
지나치게 비싼 서비스 요금을 지불하면서까지 이 서비스를 선택한건,
독어도 못하고 독일 시스템도 모르기 때문에 도움 받으려 한거죠.
1차 2차 모든 금액을 주고 나니 , 추후에 발생하는 그들이 끝까지 봐줘야 하는 일들을
나몰라라 , 알아서 하세요. 라는 식이에요.
그 업체 비자 정착 관련해서 유튜브+ 블로그도 하길래 어느정도 신뢰한거죠.
독일 와서 만나본 다른 좋은 업체들 (더 저렴한 서비스에 명확한 서비스 메뉴얼을 갖춘 업체들)도 많더라고요.
제가 선택한 업체에서 본인들 업무사항 아니라며 불편함을 내비치던 소소하지만 필요한 부분들은 타 업체에서 훨씬 더 저렴한 금액으로 서류 안에 텍스트화 하여 서비스 제공 부분으로 표기되어 있더라구요.
업체 선택에 후회가 큽니다.
독일에 있는 한인 업체 , 다 나쁘지도 다 좋지도 않다고 느낍니다.
좋은 업체들과 협력할 때 늘 감사합니다.
하지만 정말 일 안하고 ,안하는데 못하고 ,책임감도 없는 업체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타지에서 멘탈 깨질 수 있으니 ,
업체 선택에 유의하세요.
좀 답답하기도 하고 , 혹시나 저같은 피해를 보게 될 미래 입독하실 분들을 위해 팁이 되길 바라며 글 남겨요.
독일에서 만난 좋은 분들 , 독일의 좋은점들 수도 없이 많지만
처음 발판이 그들이라 매번 그들에게 맡긴 초반서류들에 대한이슈가 발생해서 연락해서 요청하고 무시당하고 나면
스트레스로 몸살까지 나니 , 독일의 좋은 점들 다 제치고 종종 여기에 정이 떨어지곤 합니다.
저는 그들의 친절함 바라지 않아요. 필요 이상의 친절은 오히려 불편하다고 느껴요.
요청한 서류들만 정확히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 주길 바라는 것이고,
일처리와 책임감에 대한 문제를 삼는거에요.
근데 그런 할 일들을 무시해버리니 …
돈 버리고 스트레스로 몸까지 버리는 상황입니다.
다들 함께 할 업체 선택시 신중하고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독일에 오기 전 비자에 대해 정보 찾고 계신 분들을 위한 글이에요.
저는 큰 돈을 비자 서비스에 지불하고 오게 되었어요.
(수천만원 서비스비용만 , 모든 행정비
공증비용 별도)
나중에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들어간 비용 모든 영수증 취합해서 영상으로 만들어 볼 계획도 있어요.
독일 와서 지내면서 그 업체의 무책임한 행동들에,
마음 상하고 스트레스로 인해 몸에 열이 오르고,
염증까지 번지더라고요. (그들과 소통 후에는 항상
몸이 뜨거워져있고 붉어져 있어요 )
지나치게 비싼 서비스 요금을 지불하면서까지 이 서비스를 선택한건,
독어도 못하고 독일 시스템도 모르기 때문에 도움 받으려 한거죠.
1차 2차 모든 금액을 주고 나니 , 추후에 발생하는 그들이 끝까지 봐줘야 하는 일들을
나몰라라 , 알아서 하세요. 라는 식이에요.
그 업체 비자 정착 관련해서 유튜브+ 블로그도 하길래 어느정도 신뢰한거죠.
독일 와서 만나본 다른 좋은 업체들 (더 저렴한 서비스에 명확한 서비스 메뉴얼을 갖춘 업체들)도 많더라고요.
제가 선택한 업체에서 본인들 업무사항 아니라며 불편함을 내비치던 소소하지만 필요한 부분들은 타 업체에서 훨씬 더 저렴한 금액으로 서류 안에 텍스트화 하여 서비스 제공 부분으로 표기되어 있더라구요.
업체 선택에 후회가 큽니다.
독일에 있는 한인 업체 , 다 나쁘지도 다 좋지도 않다고 느낍니다.
좋은 업체들과 협력할 때 늘 감사합니다.
하지만 정말 일 안하고 ,안하는데 못하고 ,책임감도 없는 업체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타지에서 멘탈 깨질 수 있으니 ,
업체 선택에 유의하세요.
좀 답답하기도 하고 , 혹시나 저같은 피해를 보게 될 미래 입독하실 분들을 위해 팁이 되길 바라며 글 남겨요.
독일에서 만난 좋은 분들 , 독일의 좋은점들 수도 없이 많지만
처음 발판이 그들이라 매번 그들에게 맡긴 초반서류들에 대한이슈가 발생해서 연락해서 요청하고 무시당하고 나면
스트레스로 몸살까지 나니 , 독일의 좋은 점들 다 제치고 종종 여기에 정이 떨어지곤 합니다.
저는 그들의 친절함 바라지 않아요. 필요 이상의 친절은 오히려 불편하다고 느껴요.
요청한 서류들만 정확히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 주길 바라는 것이고,
일처리와 책임감에 대한 문제를 삼는거에요.
근데 그런 할 일들을 무시해버리니 …
돈 버리고 스트레스로 몸까지 버리는 상황입니다.
다들 함께 할 업체 선택시 신중하고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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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얀별님의 댓글
하얀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자 업체요...? 비자는 그냥 본인이 신청하는 것 아니었나요. 혹시나 독어가 안되면 독일어 할 줄 아시는 분 섭외해서 하시면 될텐데요...? ㅜㅜ 고생하셨네요.
나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나나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업비자로 오느라구요..! 워홀 학생 등이면 직접 시도했을텐데 , 비자 업체의 도움을 받았어요.비용도 비용이지만 정신적 고통이 크더라구요.
하얀별님의 댓글의 댓글
하얀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그렇군요. 사업비자는 다른 비자보다 복잡하다고 들었어요. 혹시 첫 이주 업체가 S로 시작하는 디지털노마드 어쩌고 하는데인가요?
나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나나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거긴 저도 처음들어보는데 S 업체 아닙니다.
샷즈님의 댓글
샷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생 많으셨네요. 이제는 좋은일만 … 생기길 바래요
나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나나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Luna2154님의 댓글
Luna215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나나나님의 댓글의 댓글
나나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답장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