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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베를린 대학 도서관 문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lp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141회 작성일 03-08-12 03:51

본문

안녕하세요,,
베를린에는 우리나라 대학 도서관 처럼 24시간 하는 곳은 없나요?
열람실 같은데요,,, 국립 도서관은 9시까지밖에 안하던데,,,
그리고, 여기 대학도서관엔 무선랜 깔려 있나요??
답변해 주세요....
추천0

댓글목록

HU 학생님의 댓글

HU 학생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싫어요...

이곳에 사시는 분이라면 본인이 직접 알아보실 수도 있을 텐데요.
스스로 해 보고도 안 되면 도움을 요청하는 게 순서라고 봅니다.
그러니 각 대학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도서관 주소를 찾아서 한 번쯤
가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이싫어요님의 댓글

당신이싫어요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당신이 알면 간단히 알려주면 되는걸 꼭 그런식으로 따져야합니까?
그리고 학과도서관중에 아주 늦게까지하는 도서관이 있다는걸 듣기는 했습니다만
저도 정확히 알지는 못하고있습니다.
그걸 알면 가르쳐주시는게 유세하는것도 아니고... 당신은 남이 안가르켜준걸
전부 혼자서 쫓아다니며 알아냈나요? 그런식의 충고는 딴데가서 하시길.

한심이께님의 댓글

한심이께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참 한심한 사람이군요...HU학생
자신이 알려주기 싫으면 답글을 쓰지말고 지나치면 될 것을, 왜 답변이 궁금한 다른 사람들이 답변이 올라와 있는 줄 알고 열어보고 허탈함을 느끼도록 만드는 겁니까?
시간이 그렇게 많습니까? 할일이 그렇게 없습니까?
당신은 이곳 학생이라고 해도 공부 헛한 사람같네요. 정신차리세요.
다시는 다른사람에게도 피해주는 그런 짓 하지 마시고요.
윗글 당장 지워주세요.
저같은 같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피해 안가도록...

HU 학생님의 댓글

HU 학생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읽어보니, 제 글이 '남의 일'에 '과도하게' 간섭한 감이 있군요.
서로 얼굴 마주 하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니까 그 어감이나 말하는 당시의
분위기가 전달이 안 되고 다만 딱딱한 '활자'로 인해 오해나 격앙된
반응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야 했는데, 경솔하게 쓴 것 같습니다.
글쓴이나 열어보신 분이나 기분 상하게 할 의도는 없었으나 미숙한
글쓰기로 인해 여러분의 '심기'가 상하였다면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저 역시 '24 시간 오픈'의 도서관에 대해 아는 바가 있어서
알려 드릴 수가 있다면 좋으련만,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는 베를린 내에
그와 같은 도서관은 없습니다.
여러 해 전 저 역시 그와 같은 도서관을 알아본 경우가 있었는데,
'국립 도서관'만 이용해 본 후 곧장 다른 사람들에게 질문하지는 않았다고
기억합니다. 각 대학 도서관과 AGB 등 이른바 메이져 급 도서관을
일단 알아본 연후에 - 직접 가 보든지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던지 - 더 자세한
정보를 주변 사람들에게 물었었습니다.
위의 글을 읽자 저는 글쓴이의 자세가, 물론 저의 '글 읽는 방식'이 그렇게
만들었을테지만, 퍽이나 '안일'하고 '나태'하게 느껴졌습니다. 베를린에 산다면
본인이 직접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알아본 후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게 순서가 아닐까 싶었던 것이지요. 물론 저의 주관적인 이야기이지만, 도움
요청은 '권리'가 아니라 '부탁'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앞서의 글은 후자보다는
전자처럼 와 닿았습니다-물론 읽는 이의 글 읽는 방식에 따라 해석이 다를 테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권리'나 '당당한 요구'의 느낌을 주는 문구 "답변해
주세요..."를 패러디해서 "싫어요..."라고 하였던 것인데, 아무래도 '글'로만 써
놓으니 상당히 거칠은 표현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여튼...
앞의 글이 '부탁'이나 '도움 요청'의 글로서 조금 더 조심스럽고 간곡했다면
저 역시 '그런 짓'은 하지 않았을 것이고 정중하게 "저 역시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런저런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을 것인데, 읽는 이의 고려가 짧았던
탓에 똑같은 짓을 하고 되었습니다. 기분 나쁘신 분들, 사과합니다. 하지만
답글 안 지우고 그대로 두렵니다. 사람들은 제각각 글 읽는 방식이 다르니까요.
다른 사람에게 '부탁'이나 '도움 요청'의 글을 쓰실 때는 앞의 글이 부디
타산지석으로서 작용하기를 바라고 싶습니다만.

choichoi님의 댓글

choichoi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의 글을 읽고 위글-도움요청하신-을 읽으니 좀 성의없어보이기는하네요.
답변해주세요.. 라니.. 뭐 베를린 리포트에 오가는 사람들이
이곳에 글을 올리는 사람들을 위해 정보를 보관하고있다가 답변하라고하면
재깍 답변을 찾아서 제공해야하는 사람들인것처럼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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