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 Re..학생들의 아르바이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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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인강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4,102회 작성일 02-01-11 06:13본문
◎ 2001/10/13(토) 17:32 (MSIE6.0,Windows98,Win9x4.90) 217.80.172.179 1024x768
◎ 조회:175
학생이라는 전제하에 방학때 약 2달 정도는 일을 하여 돈을 벌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좀 이름이 있는 공장의 약간 험한 육체노동은 한달에 약 2500 마르크도 버는 것으로 압니다.
아니 이건 조금 지난 정보이니 요즈음은 조금 더 받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학생들은 이런게 거의 불가능 하므로 다른 것을 찾아야 하는데
일단 말이 서툴러서 일은 있지만 그러나 주인들이 잘 않쓸려고하고
그리고 배워주어도 오래 쓰지도 못하기에 취직자체가 여간 힘들지 않습니다.
여기 아이들은 방학기간이 아닌 중에도 언어문제가 없기에 식당등에 웨이츄레스, 옷을 파는 매장의 판매원, 소규모 가게의 보조판매원 등으로 생각보다 쉽게 취직이 되는 것을 봅니다. 물론 정식직원은 아니고 보조직원 이기는 하지만 한달에 680 마르크인가 까지 버는데는 지장이 없지요.
독일 교포 자녀들이나 우리나라 출신 여학생들이 그래도 독일애들보다 조금은 더 친절하다는게 장점으로 비쳐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용모가 조금은 있고 상냥하게 보이는 여학생들은 그래도 일반인들을 상대를 하는 직종에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여자도 험한 일을 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면 야간에 나가서 밤새도록 편지 분류들을 하는 것이 있는데 이것도 노동에 비하여 결코 만족스럽지 못한 돈을 줍니다.
그러나 이런 저런 것이 방학기간이 아니면 유학생도 불법 입니다.
어떻게 어떻게 해결을 하였다고 하는 소리도 있지만 저는 거의 믿지를 못하겠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학생의 노동허가는 않나오고 그러므로 주인이나 학생들이나 리스크가 엄청 큽니다.
단 이렇게 자녀들이 규정보다 돈을 많이 벌면 킨더겔트(자녀양육보조금)가 졸지에 취소가 되니 상당히 조심을 하여야 합니다. 여기의 킨더겔트는 18살이 지나면 취소가 되지만 대학을 다니고 있으면 계속 나오지요.
이런 글을 제가 이미 몇번 써서 다시 쓰고 싶지는 않지만 다시 썼습니다.
여기와서도 돈을 벌어가며 공부를 할 수 있다고 누가 그러면 그건 거의 사기 일 가능성 조차도 있습니다. 많은 경우는 아니지만 유흥업소 비슷한데로 소개가 되는 수도 있고 거기를 가면 돈에 대한 유혹에 자신을 지키기가 힘듭니다.
다시 한번 강조를 하거니와 여기에 오실때 경제적인 해결책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서 돈을 벌어가며 공부를 하겠다고 생각을 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학비가 없는 대신에 철저하게 통제를 합니다. 그리고 일자리가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anezka: 아, 예 .. 자세한 설명과 친절한 예 까지 ..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 깊이 참고 하겠습니다 .. : ) [10/16-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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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라는 전제하에 방학때 약 2달 정도는 일을 하여 돈을 벌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좀 이름이 있는 공장의 약간 험한 육체노동은 한달에 약 2500 마르크도 버는 것으로 압니다.
아니 이건 조금 지난 정보이니 요즈음은 조금 더 받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학생들은 이런게 거의 불가능 하므로 다른 것을 찾아야 하는데
일단 말이 서툴러서 일은 있지만 그러나 주인들이 잘 않쓸려고하고
그리고 배워주어도 오래 쓰지도 못하기에 취직자체가 여간 힘들지 않습니다.
여기 아이들은 방학기간이 아닌 중에도 언어문제가 없기에 식당등에 웨이츄레스, 옷을 파는 매장의 판매원, 소규모 가게의 보조판매원 등으로 생각보다 쉽게 취직이 되는 것을 봅니다. 물론 정식직원은 아니고 보조직원 이기는 하지만 한달에 680 마르크인가 까지 버는데는 지장이 없지요.
독일 교포 자녀들이나 우리나라 출신 여학생들이 그래도 독일애들보다 조금은 더 친절하다는게 장점으로 비쳐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용모가 조금은 있고 상냥하게 보이는 여학생들은 그래도 일반인들을 상대를 하는 직종에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여자도 험한 일을 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면 야간에 나가서 밤새도록 편지 분류들을 하는 것이 있는데 이것도 노동에 비하여 결코 만족스럽지 못한 돈을 줍니다.
그러나 이런 저런 것이 방학기간이 아니면 유학생도 불법 입니다.
어떻게 어떻게 해결을 하였다고 하는 소리도 있지만 저는 거의 믿지를 못하겠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학생의 노동허가는 않나오고 그러므로 주인이나 학생들이나 리스크가 엄청 큽니다.
단 이렇게 자녀들이 규정보다 돈을 많이 벌면 킨더겔트(자녀양육보조금)가 졸지에 취소가 되니 상당히 조심을 하여야 합니다. 여기의 킨더겔트는 18살이 지나면 취소가 되지만 대학을 다니고 있으면 계속 나오지요.
이런 글을 제가 이미 몇번 써서 다시 쓰고 싶지는 않지만 다시 썼습니다.
여기와서도 돈을 벌어가며 공부를 할 수 있다고 누가 그러면 그건 거의 사기 일 가능성 조차도 있습니다. 많은 경우는 아니지만 유흥업소 비슷한데로 소개가 되는 수도 있고 거기를 가면 돈에 대한 유혹에 자신을 지키기가 힘듭니다.
다시 한번 강조를 하거니와 여기에 오실때 경제적인 해결책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서 돈을 벌어가며 공부를 하겠다고 생각을 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학비가 없는 대신에 철저하게 통제를 합니다. 그리고 일자리가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anezka: 아, 예 .. 자세한 설명과 친절한 예 까지 ..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 깊이 참고 하겠습니다 .. : ) [10/16-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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