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mex sensitiv
http://www.gaba-dent.de/htm/495/de_DE/elmex_SENSITIVE.htm?Brand=elmexSensitive
슈퍼나 드로게리, 약국에서 쉽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div><div>불편함이 덜어지길 바랍니다.

Elmex sensitiv 쓰셔도 되구요, Sensodyne 치약도 괜찮습니다.<br>그리고 화이트닝효과 있는 치약은 쓰시지 마시구요.<br><br>오랫동안 문제가 지속이 되면 치과병원에 한 번 가보세요.<br>불소도포나 드러난 자리를 락카칠하는 방법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br>수가 있습니다. 이가 시린 원인이 다른 곳에 있을 수가 있으니 점검을 <br>한 번 받아보셔도 좋겠네요.<br>

<P>저도 이가 시려서 찬 것은 먹지를 못합니다.<BR><BR>식사 후에 바로 이를 닦거나 아니면 어떤 병으로 이와 잇몸 사이의 살이 사라져서 이 아랫부분이 노출되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답니다.<BR><BR>저는 식후에 바로 이를 닦아서 일어난 현상이라고 하면서 식후에 이를 닦을 때는 30분 후에 닦으라고 하더군요.<BR><BR>살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칫솔질도 잇몸 쪽에서&nbsp;이쪽으로 닦아야하고요, 칫솔도 될 수 있으면 부드러운 Medium 이나 weich 를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BR><BR>참고로 저는 Meridol을 사용합니다.</P>

하키님, 생활문답에서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br><br>한국에서는 이 닦는 법이나 치약은 어떤 걸 사용하고 등등 별로<br>배운 기억이 없는데, 독일 치과에서는 어릴때부터 이닦는 법도 가르쳐주고<br>일년에 몇번씩 치과에 와서 점검하고 하는 등 잘되어 있더군요.<br>님 답글을 보니 생각나서 적었습니다. :)<br>

<P>이제여름 님, 저도 반갑습니다.<BR><BR>코멘트를 올려놓고 다시보니 반가운 사진이 보이는군요.<BR><BR>저도 애 키우면서 그리고 제가 이제는 더 자주 칫과를 방문하게되어 알게 되었답니다.</P>

<P>조금 비싸긴 하지만... <BR>파로돈탁스(Parodontax)를 추천합니다.<BR>이몸관리에 좋은 것 같습니다<BR><BR><A href="http://www.parodontax.de">http://www.parodontax.de</A></P>

<font style="color: rgb(0, 0, 0);"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완료 표시는 하키님도 아닌 저가 받게 되었습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리고 만일 포인트를 거셨더라면 더 좋았을껄...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위 모든 분들이 추천하시는 치약은 모두 같은 성분의 회사 이름만 다를 뿐 입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만일 절약 하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그 어느 드로게리에 가셔서 자체 상표의 치약중에서 <span style="color: rgb(255, 0, 0);">"Sensitiv"</span> 명기된 것을 고르시면 됩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하키님 말씀 같이 치솔 역시 </span></font><font style="font-family: GulimChe; color: rgb(0, 0, 0);" size="3"><font style="color: rgb(49, 85, 132);"><span style="color: rgb(0, 0, 0);">weich 를 사용하라고 치과 의사가 권하더군요.</span><br style="color: rgb(0, 0, 0);"><br style="color: rgb(0, 0, 0);"><span style="color: rgb(0, 0, 0);">저도 하키님 같이 오랜 세월 동안 칫솔질을 둥글게 하지 못하고 가로로 잘못하여 이빨의 뿌리 부분이 마모되었기 때문에 그러하다고 칫과의사가 그러더군요.</span><br style="color: rgb(0, 0, 0);"><span style="color: rgb(0, 0, 0);">계속 그렇게 되어질 때는 보기 싫더라도 이빨 마모된 부분을 이빨 때우듯 새까맣게 메꾸어야 한다고 하더군요.</span><br style="color: rgb(0, 0, 0);"><span style="color: rgb(0, 0, 0);">조만간 하키님의 그런 이빨 모습 볼 기회 생길지 모르겠군요.</span><br></font></font>

페스트룹 님, 이미&nbsp;이 한 열 개&nbsp;때웠답니다.<BR><BR>용어는 정확히 잘 모르겠으나 아마도 Zahnhalsfüllung 이라고 했던 것 같네요.<BR><BR>지금은 아말감보다는 콤포지테할 때 사용하는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큰 표시가 안 나더군요.<BR><BR>못 믿으시겠다면 인증샷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웃으면서)

얼른 병원가세요! <br>

<P>많은 좋은 답변들 감사드립니다^^</P>

<P>안녕하세요, '난뭐야' 님!<BR><BR>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치아에는 Elmex 가, 잇몸에는 Meridol 이 좋다고 그러네요.<BR>치아문제로 고생했었던 친구가 하는 말이어서,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 덧글 남깁니다. :)<BR><BR>파사우에서, 원겸드림.<BR></P>

위에 메리돌 추천해주신 분들 있으신데요,<br>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풍치 있을 때 Meridol, Colgate Total, Parodontax를<br>이가 시릴 때는 Sensodyne F나 Elmex sensitiv를 쓰면 좋다고 말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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