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주권의 경우 담당자별로 기준이 변경될수 있습니다만 저의 경우에는&nbsp;<BR>&nbsp;&nbsp;&nbsp; 학생신분의 기간의 경우 절반으로 인정해주는 사항은 사회보장세를 납부한 경우에만<BR>&nbsp;&nbsp;&nbsp; 인정을 해 준다고해서 학생신분기간은 전혀 인정을 받지 못했습니다.<BR>&nbsp;&nbsp;&nbsp; 문의 결과 5년 기간의 기준은 단순체류가 아닌 사회보장세 60개월 납부기준으로 <BR>&nbsp;&nbsp;&nbsp; 계산을 하더군요<BR>&nbsp;&nbsp;&nbsp; 사회보장세 납부증명은 Deutsche Renteversicherung 각 지점에서 무료로 뽑아줍니다<BR>&nbsp;&nbsp;&nbsp;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위 60개월의 납부기준의 경우 비자 담당자 혹은 사는 지역 <BR>&nbsp;&nbsp;&nbsp; 외국인청에 따라 예외기준을 적용하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아는 분은 45개월정도 <BR>&nbsp;&nbsp;&nbsp; 사회보장세를 납부하고도 담당자가 문제없이 60개월을 채울것같다며 영주권을 <BR>&nbsp;&nbsp;&nbsp; 내주기도 햇습니다. 제일 확실한 답변은 사시고 있는 지역 외국인관청 비자 <BR>&nbsp;&nbsp;&nbsp; 담당자에게&nbsp;문의하는게 가장 확실한 답변입니다.&nbsp;<BR>&nbsp;&nbsp;&nbsp;&nbsp;영주권 발급 권한의 경우 노동부나 다른 관청과 &nbsp;전혀 상관없이 외국인청 비자 담당자<BR>&nbsp;&nbsp;&nbsp; 권한이므로 담당자가 ok 하면 위 기준에&nbsp;상관없이 받을수도 있습니다.<BR><BR>2. 영주권도 한국여권에 받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R>&nbsp;&nbsp; 해당여권기간이 만료되면 다시 새여권을 가지고 가서 다시 발급받는것으로 알고 <BR>&nbsp;&nbsp; 있습니다.

1. 기간제 직업으로는 영주권 받을 수 없습니다. <br>확실한 직업을 최소한 3년은 하셔야 할 것입니다. <br>또한 윗분이 말씀하셨는데 영주권 취득기준은 변경 될수 없습니다.<br>혹 담당자가 기분이 좋아 발급 할 수 있으나 정확한 기준은 변경될 수 없습니다. <br>영주권자격자인지 확인은 담당자의 기준이 아닌 프로그램에의해 부가가 결정됩니다.<br>암트에서 요구하는서류를 가지고 가면 프로그램에 입력하는데 그 프로그램에서 녹색바탕이되면 영주권을 얻을 수있고 빨간불이면 얻지 못합니다.<br>제가 아는사람은 그렇게해서 남자는 영주권을 받았으나 부인은 받지 못했습니다.&nbsp; <br>학생이셨으면 취직후 3년후에 문의해보세요.<br>요구조건이 갖춰졌다면 영주권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br><br>2.한국여권에 영주권을 받습니다.<br>지금 받으신 체류증에 문구가 다르고 유효기간이 무제한으로 적혀 있습니다.<br>유효기간이 무제한이니 여권 바꿀때마다 가셔서 새로운 체류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br>

juliet 님께서 언급하신 것처럼 사회보장세를 60개월 냈는지의 여부가 가장 큽니다. <BR>기간제 직업이라도 세금을 냈다면 이에 속합니다. <BR><BR>학생신분의 반을 인정하는 것은 졸업한 후 전공과 관련있는 직업을 구했을 경우에만 해당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학생이면서 사회보장세를 내는 사람이 있나요?<div>그렇게 법을 정하면 사실상 학생기간은 인정안해준다는 말이지 않은가요?</div><div><br></div><div>그리고 또 만약 학생으로 10년을 있었으면</div><div>졸업하자 마자 직장을 얻으면바로 영주권이 나온다는 말인지....</div><div>말이 10년이지만 학사+석사까지 하면 10년정도까지 많이들 하더라구요</div><div><br></div><div>그리고 이건 제 생각인데 어학생이었을때 기간은 빼고&nbsp;</div><div>정식으로 대학교에 입학한 날짜를 기준으로 따질것 같네요</div>

<P>학생이면서 HiWi 로 일하면 사회보장세를 냅니다. 다만 학생 신분으로는 1년에 90일 밖에 일을 못합니다.<BR><BR>학생기간 중의 반을 인정한다는 것은 전공과목의 정규기간 (Regelstudiumzeit)&nbsp;의 절반을 의미합니다. 따라서&nbsp;디플롬 10년 걸렸다 하더라도 정규기간이 5년이면 2년반만 적용이 됩니다. <BR><BR>어학기간은 적용이 안됩니다. </P>

<P>사실 저도 비자 담당자에게 그런 문의를 했었거든요 학생이면서 사회보장세를 내는 사람이 있냐고. 담당자 말로도 그런경우는 드물다고 하더라고요<BR>예를 들어 박사과정의 경우 학위이수과정에서 연구소근무도 병행할 경우가 있는데 이럴경우 소액의 금액이라도 사회보장세 납입이 가능합니다.<BR><BR>영주권 발급 검새 프로그램이 있다는 얘기는 정말 처음 듣습니다. <BR>뮌헨 경우 그런 프로그램 없고요 저의 경우에는 담당자가 컴퓨터에 입력된 저와 관련된 모든 서류들을 검색하다(제 예전 학생증들까지 스캔되어 저장되어 있어 좀 놀랐습니다.)영주권을 발급해준다고 하다&nbsp;60개월 사회보장세 납입확인이 안된다고 하여&nbsp;비자만 연장해주고 60개월 사회보장세를 납입이 완료되면 영주권을 주겠다고 하더군요<BR><BR><BR></P>

제 주의(뒤셀도르프주변)사람들은 학교 졸업했거나 중단한 사람들이 3년만에 영주권 받았습니다.<br>사회보장세가 5년에서 3년으로 줄었다고 들었습니다.<br>하지만 독일에 최소한 5년넘게 살아야합니다.<br>한국에서 독일로 직장을 구해서 오신분들이 3년넘었지만 못 받는이유가 5년을 살지 않았기때문입니다.<br>학생시절 체류는 50%만 인정해줍니다. 학생시절 반 인정해주는 것이 사회보장세가 아닌 체류기간입니다.<br>최소한 4년 학생신분에 3년 일해야합니다.<br><br>영주권 받기 위해서는 일정한 수입과 안정된 직장이어야 합니다.<br>기간제노동은 안정된 직장이 아니기에 영주권 신청시 기각됩니다.<br><br>컴퓨터에 모든 자료를 입력하면 가부가 결정되는 그런 프로그램 있습니다.<br>결과 화면에 가이면 녹색 부이면 적색으로 표시 됩니다.<br><br>

<P>다른 것은 모르겠으나 AufentG <SPAN class=jnenbez>§ 9 의 3번을 보시면 </SPAN>사회보장세가 3년으로 줄지는 않았습니다. <BR><BR>er mindestens 60 Monate Pflichtbeiträge oder freiwillige Beiträge zur gesetzlichen Rentenversicherung geleistet hat oder Aufwendungen für einen Anspruch auf vergleichbare Leistungen einer Versicherungs- oder Versorgungseinrichtung oder eines Versicherungsunternehmens nachweist; berufliche Ausfallzeiten auf Grund von Kinderbetreuung oder häuslicher Pflege werden entsprechend angerechnet,<BR><BR><BR>다만 독일대학에서 졸업하여 대학기간의 반을 인정 받을 시에는 위의 조항을 비켜갈수 있지 않나 추측해봅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