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덕에 좀 압니다만...지옥이라던데..ㅋㅋ
근데 스튜디엔꼴렉을 하시면 스튜디엔꼴렉졸업성적이 나쁘면 원하는 대학진학못하시는거 아시죠?
그냥 DSH하고 대학가시는것이 나을듯합니다
왜 스튜디엔꼴렉하는 한국사람이 적은지 생각해보세요
말로는 사람들이 수학이나 물리 이런거 독일어로 미리 배워서 좋다하는데 그걸 가지고 아주 자주 시험도 치고 매일 예습복습에 고교3학년보다 더 빡신 스케줄에 성적이 좋아야만 졸업이 되며 그렇게 노력하고도 성적이 좋아야만 1년뒤에 원하는 과에 갈수 있답니다.
차라리 스튜디엔꼴렉을 첨부터 않했으면 DSH만 합격하면 끝나는 일인데 말이죠
말그대로 잘못하면 대학문도 못들어가보고 고3때 한 고생이란 고생만 다시한번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는거죠 사람들이 않하는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좋은거면 왜 않하겠어요?
서로 할라고 경쟁률엄청나지..않그렇습니까? 참고로 스튜디엔꼴렉은 몇년째 정원미달이란 소릴하더군요 작년에 친구가 스튜디엔꼴랙을 해서 아주 잘 알고 있답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 친구 스튜디엔꼴랙하다가 힘들어서 대학도 못가고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아 이글 보면 않되는데...

위에 분 질문하고는 전혀 맞지 않는 대답아닌가요?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 있는 답변은 삼가합시다.
여러 유학 준비생들이 보고 있는 게시판입니다.

스튜디엔콜렉과정이 얼마나 힘든지는 잘 모르겠지만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은 대학입학이 우선의 목표지 최고의 목표는 아닌것같습니다. 같이 수업듣는 친구중에 이 과정을 거쳤는데 처음학기나 두번째 학기나 다른 외국학생들보다는 수월하게 공부하는것 같더군요. 어떤면에서는 부럽더군요. 미리 고생을 해서 그런지... 본 공부보다는 스튜디엔콜렉과정이 쉽지않을까요... 그럼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