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이 있으시다면 비자없이 즉,3개월체류라면 아무런 서류가 필요하지않아요.
그냥 비행기타고 가시면 되여..쉽게 말하자면 말이져..^^ 그리고..
나중에 님께서 대학원서를 쓰신다거나 비자를 또 따로 받으실경우에는 그것에 따른 필요서류를 님께서 다 미리준비하셔서 가셔야하지만요. 왜냐면 독일에서는 한국서 받아야할 증명서같은걸 준비하는데 애로사항이 무척 많으니 한국서 준비해야할것은 미리 다 준비하셔서 가져가시구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셍겐조약 이라고 있어요.
그래서 대부분의 유럽은 셍겐조약에 가입되어있거든요. (생겐조약이라는 말이 한국어로 제대로 된 발음으로 한건지,,부정확하므로 죄송) 셍엔조약인가.. ㅠㅠ 지송..
그것의 내용은 6개월안에 90일을 체류할수 있다라는 말이예요.
이 내용을 제 주위에는 정확히 아시는 분이 없어서 물어물어 알아보았던 사항인데..
그러므로 님께서 쭉 90일을 독일에 있었다면 나머지 3개월정도 되는 시간은 한국으로 가시거나 다른 국가 즉 셍겐조약을 가입하지않은 국가 예를 체코,헝가리,영국 등등..에 있으셔야하는데..
이게 참.. 사람마다 의견이 틀려요. 님말처럼 비행기 탔다 뭐 잠깐 다른국가 거쳤다가 오면 다시 이어지느냐 마느냐..  이런건 경험자마다 말이 틀리구요.어떤분은 계속 있었는데도 왔다갔다 안걸렸다는 분들도 계시고.. 독일에서 다만 이문제가 이슈가 되는것이 독일이 까다롭게 이것을 검사하기때문인데.. 많은 분들의 의견을 참고하시는것이..특히 현지인 독일에 계시는 한국분들께 물어보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작년말에 갔다왔지만 저는 그냥 3개월있다가 그냥 나왔어요.
근데 제가 아시는 지인은 8-9개월 비자없이 있다 나가도 뭐라 안그랬다고 하던데 저는 소심해서 나중에 혹시 큰 오점이 될까봐 저는 그냥 3개월만에 왔었답니다. 제가 보기엔 현지에서 같은 상황이신분들이 많으시고 이런 상황이셨던 분들도 계실테니 물어보세여.. 아마 혹시 지나가시는 분이 정확한 대답을 해주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한도에서는 이렇게 대답해드리니 참고만 하시길~
이곳에서 만약 답변을 못얻으신다면 독일관련된 까페,클럽등에 물어보심도 좋을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