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용기가 생깁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4건 조회 4,661회 작성일 02-09-27 10:14본문
지금 나이 많타고 포기하면 몇년후 다시 오늘은 후회할게 될 것같습니다.
그때 출발했더라면 지금쯤 몬가 이뤘을 텐데..하구요...
그런 후회하지 않을렵니다...
독어..정말 왕초짜지만...담달부터 학원다닙니다...
종로에 있는모학원에 다닐껀데..이곳에 리플달아주신 분..또는 여길 이용하는 분들
중 그곳에서 마주칠지도 모르겠네요...
서로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따뜻한 말한마디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단 만32이 되기 전에, 늦어도 31에는 독일로 출발하십시요. 만32세 부터는 독일에서 비자받기가 요즘 만만찮아 보입니다. 어떤 도시의 경우엔 무조건 비자를 줄 수 없다고 하는 경우도 요즘엔 흔히 보입니다. 고려해두십쇼.
40님의 댓글
40이름으로 검색 작성일Mr."___", I am 40yrs, so I'd better not to apply for the student visa? Please make it clear.
---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I don't think so, but it must be more difficult for you to get visa then the under 32's. Meanwhile it's "Case by case". It's the matter of the city, where u wanna study and the matter of the Officer, who works in that city.
Even though those difficulties, it's worthy for trying, and what i'm saying happens always just like what i said. ^^l
---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ooops~ sorry, i find out a miss-typing. ^^ the last sentence, "what---" ;
" ....and what i'm saying happens not !!! always just like what i sai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