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이곳에서 비자없이 3개월간 머무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받을수 있는 비자도 최장 3개월이기때문에 보통사람들은 이곳에 오셔서 비자를 받습니다.
저도 재정보증서를 받아왔는데요, 3년차까지 문제없이 사용중입니다. 이게 언제까지 받아들여질지는 잘 모르겠네요. 한국에서 재정보증 받은 재정보증서나 슈페어콘토중 하나를 비자 신청시 가져가셔야합니다. 거주증이라는걸 이해를 잘 못하겠네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3개월은 비자없이 살 수 있습니다.
저런 이야기가 있었으면 저도 한번 들었을만도 한데 제가 자세히 알지 못하는건지 아니면 저걸 말씀해주신 분께서  잘못 알고계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비자 만료후에도 독일에 있으면 그건 불법체류입니다. 비자 만료 최소 6주 전 암트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한국에서 재정보증서류를 받아와서 3번은 답을 못해드리겠네요, 죄송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추천 1

1. 이부분은 확실히 암트가셔서 물어보세요

저도 이번에 한국서 재정보증을 받아서 이번 임시비자 3개월 받는데만 쓰기에 아까워서 물어봤었는데

한국돌아가기전에 압멜둥 하면 다시 사용 가능한다더니 그랬는데 이건 귀국전에 다시 한번 물어보려구요..

일단 친구의 정보가 너무 잘못돼었네요.. 한국서 워킹을 받거나 아니면 관광비자로 입국후에 여기서

어학비자를 받는게 최고 입니다..

2. 거주증이란건 첨 들어봤고 그걸 한국인에게 제공한다는 소리도 처음이네요

무조건 비자가 있으셔야 합니다.. 비자가 거주증이구요.......

거주지 신고문제랑은 전혀 다른겁니다..

3. 재정보증이 3개월짜리라면 아마도 다시 받으셔야 할겁니다..

저는 2년짜리 재정보증을 받아와서 나중에도 아마 유효할텐데 ......

일단 지금 받으신 비자 기간이 끝나가는 상황이시라면 우선은 암트에 어서 테어민 잡으신 후

암트에 문의해보시는게 가장 답이 빠를거라 생각되네요

베리 그 어느분도 어느정도 도움이 가능하지 암트직원이 아니기 때문에

님에게 암트에서 어떤걸 요구할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암트에가서도 직원에 따라서 상황이 바뀔수도 있거든요.....독일은 그런나라 몹쓸나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