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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다프 4 받으려면 보통 얼마나 공부하시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minorit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23,208회 작성일 13-11-13 12:40 답변완료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권 국가에서 5년 정도 유학하고 일도 해봐서

영어는 거의 네이티브 수준입니다. 그런데 영어를 하면 독일어가 쉬울 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영어식<?>으로 생각하다보니 문장구조도 익숙치 않고 좀 답답하네요.

아직 독일어 공부를 한지는 오래 안됐습니다.

문법 책 한번 끝내고 두번째 혼자 보는 정도이고, 한국에서 한달 정도 회화 수업 들은 적 있습니다. (기초)

지금은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신랑이랑 신랑 석사 프로그램때문에 잠깐 덴마크에 와있구요.

내년 3월 말에 함부르크로 가서 독일어학원 다니고

최대한 빨리 테스트다프 4 받으려고 계획 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이지만 꿈을 위해 전공을 바꿔서 학사를 다시 할 생각이거든요. (환경쪽)

근데 어학원을 알아보다보니 레벨 하나당 8주씩 걸리더군요.


1. 지금 혼자 독학하고 한국에 잠시 들어가서 2월,3월 어학원 다닌 후 4월 초에 독일에 들어가면

도대체 제 실력이 얼마나 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아주 잘하면 B1정도 되려나요?

A1, A2, B1, B2 이런 레벨이 정확히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옵니다.

B1 정도 되더라도 테스트 다프 4는 C1 레벨이라고 하던데

B1 - 8주/ B2- 10주 (보통 B2는 끝내는데 더 오래걸린다더군요)/ C1- 8주 하면

약 26주 (6-7개월)나 걸린다는 얘기인데,

제가 영어권에서 어학해봐서 아는데 학원 6개월 다니는거 정말 지겹고 학교 수업도 너무 프리합니다.

그래서 전 8주 다니고 그냥 혼자 독학해서 시험붙고 학교 들어갔어요. 



2. 독일어 어학원은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영어는 독일어처럼 수준이란게 레벨로 이렇게 정확히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뭐 Begginer, intermediate 과 같은 식으로 얘기는 하지만... 독일어처럼은...

사람마다 많이 차이가 나는거 압니다. 영어도 10년 살아도 못하는 사람 태반이구요

6개월 살았는데 독하게 해서 네이티브처럼 하는 사람도 보긴 봤습니다.

근데 이런 극단적인 케이스 말고,, 다들 보통 어학원 어느정도 다니셔서 붙는지 무척 궁금하네요.

굳이 이렇게 다 들어서 봐야 하나, 아니면 혼자 독학하기에도 충분한가...



3.  그리고 조건부 입학이란게 있던데, 조건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어학이 부족해서 학교에서 허가만 받고 어학패스해서 나중에 내는거라는 거 정도는 알고있는데

뭐 또 다른 어떤 자격이나 준비가 필요한 것인가 말이에요.


정보나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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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치즈님의 댓글

치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a1,a2는 독일어 처음 시작한 걸음마 수준이고요 b1면 대충한다는거고 b2면 책 왠만큼 봅니다. 영어로 치면 수능 영어문제 풀 정도면 대충 b2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그 위인 c1이정도면 논문 대충 훑어보고 인지하고 이해할 수 있는 정도까지 됩니다. 미국 어학원이랑 별반 다를거 없습니다. 그런데 독일어는 전혀 다른 언어라 제가 뭐 어떻다고 말씀은 못드리겠네요. 학원에서 얘기한게 맞기는 한데...dsh어렵습니다. 영어습득하고 조금은 다른 얘기지만 그래도 영어잘하시는 분들 독일어도 빨리 배웁니다.
2. 미국 어학원하고 비슷합니다. 신문하나 던져주고 토론합시다 뭐 이런거니까요. 물론 체계적으로 수업도 합니다. 대충 대학입시를 위한 시험이라면 1년 걸리는데 2년해도 안되서 귀국하는 분들도 꽤 많이 봤습니다.
3. 다른건 들은적이 없어서요. 대부분 어학이예요.

본인 독일어 실력 모르시면 그냥 테스트 받아보세요. 저도 처음에 독일와서 선생님 앞에서 테스트 받았는데 절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넌 b2야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 추천 2

minority님의 댓글의 댓글

minorit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각 레벨의 수준에 대해서 알려주시니 대충 감이 잡히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이용혁님의 댓글

이용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어 쓰던 애들은 독어가 어렵단 말 많이들 하긴 합디다. 독일애들은 영어를 좀 쉽게 느끼는 편인 것 같구요.

그래도 영어를 잘하면 도움이 많이 되긴 할 거예요. 글쓰신 바를 보니 혼자서 공부를 잘 해 나가시는 타입인 것 같은데, 그렇다면 1년에서 1년반정도 공부하시면 TestDaf 4점은 따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개인차가 심한 부분이긴 해서, 정확하게 말씀드릴수는 없겠네요.

학원은 한 번 다녀보세요. 한달쯤 다녀보고 아니다 싶으면 혼자 하시면 되는거니까요.

조건부입학은 보통 어학점수가 부족한 경우에 이루어지는데, 상세한 조건은 학교마다 다르기때문에 뭐라고 일반화해서 말하기가 좀 그렇지만, 대체로 조건부 입학이 되는 학교의 경우에는 B2 자격증명이 있으면 일단 입학시켜주고 몇학기 내로 testDaf 4점이나 DSH 2 점을 내라고 하는 식이라고 알고있습니다.

  • 추천 1

minority님의 댓글의 댓글

minorit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1년에서 1년반이라고 하셨는데 어학원을 그만큼 다녀야 한다는 말씀은 아니시지요?

쿠겔슈라이버님의 댓글

쿠겔슈라이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경험만 말씀드리자면,
B2 졸업시험 통과하고, 유형알아려보고 친 시험에서 DSH2 받았습니다.(독학(2주)+ DSH 준비반(1주)) 붙고 학원 등록 바로 취소했구요.(C1.1 2주 듣고 취소해서 돈 좀 날렸어요...)

그리곤 수업 듣는데 잘 안들립니다.(단어는 들리는데 문장으로 조합이 안되네요)
필기하는 순간 귀는 막히고요.

자신있으시면, B1 띵구고 B2듣고 바로 DSH치셔도 붙을 확률은 있습니다.
- 실제로 6개월만에 통과한 친구가 A1, A2, B2 듣고 시험치고 붙었습니다.
TEST Daf는 안쳐봐서 모르겠구요.

DSH2 는 Test Daf 4와 동등합니다.

수정)

극단적인 케이스를 말하지 말라하셨군요.
제가 본 케이스는 보통 1년정도 어학원 다니면서 따는것을 봤습니다.
독학으로 딴 사람은 아직 본적도 들은적도 없구요.

  • 추천 1

minority님의 댓글의 댓글

minorit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원에서 바로 원하는 수준을 들으려면 placement test를 봐야 가능하지 않나요? 원하면 수준과 상관없이 들을 수 있나요? ( A1 수준인데 B2를 듣겠다고 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을 당연히 제외하고 말입니다.)

쿠겔슈라이버님의 댓글의 댓글

쿠겔슈라이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1 과정을 듣고 싶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placement test를 치셔야지 원하는 수업을 들을수 있습니다.
(종종 상위의 수업을 추천받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추천 1

천상연님의 댓글

천상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건부 입학에 관하여 코멘트를 몇 자 달자면,
위에 환경쪽을 전공 하시고 싶다하셨으니, 아마 지원을 공대쪽으로 하시게될텐데.
저도 예전에 어학조건이 부족할때, 꽤나 많은 공대를 지원했었지만, 어학이 부족할때 조건부입학을 시켜주는 대학은 단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Einschreibung까지 TestDaf 4x4나 DSH2 를 제출하라는 답장이 가장 많았고, 6개월간의 DSH준비코스를 제안한 대학들도 꽤있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우선 입학후 몇 학기내로 어학성적을 제출하라는 곳은 단 한곳도 없었습니다.

minority님의 댓글의 댓글

minorit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건부 입학에 대해 문의한 것은 괜히 마음만 급해서 어떻게든 붙고 보려고 해서 궁금했던건 아닙니다. 듣기론 조건부 입학인지 어떤건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입학 허가<?>를 받고 나면 대학 부설 어학원에서 독일어를 듣는게 굉장히 저렴하고 좋다고 하더군요. 보통 어학원보다도요. 그래서 여쭤봤습니다. 혹시 이런 케이스 알고 계시면 답변 다시 부탁드리겠습니다.

Ueberraschung님의 댓글

Ueberrasch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상연님 말처럼 어학은 기본입니다..

b2증명서로 일단 지원기간에 지원하고 Einschreibung기간이 끝나는 날까지만 dsh2나 daf4를 내서

증명을 하고 하면 임마를 시켜줍니다만 .. 예술대가 아닌이상 어디서도 어학 증명서가 없이

바로 임마시켜주는곳을 본적이 없네요.. 막말로 저 증명서를 가지고 수업을 들어도 맨붕이 오는 실정인데..

(아는 단어만 들림..아는내용만 들림.. 그 외에는 그냥 귀머거리 장님 벙어리가 됩니다..)

저나 제 주변을 보면 1년안이면 보통 땁니다..

전 영어는 뭐 아시다시피 고등교육의 결과물정도고 여기서 a1부터 시작해서

차근 단계밟고 10개월 좀 안되게 걸렸습니다..

(문법 기본기가 탄탄해서 좀 빠르게 습득한것도 있었네요..)

잘 준비하고 차분히 하면 한국인들은 워낙 독해와 문법에 강해서

어떤식으로든 dsh2받는건 어렵지 않아보이더라구요..

daf는 모든부분에서 합격접을 받아야 해서 좀 난관이 있을수도 있구요....

  • 추천 1

minority님의 댓글의 댓글

minorit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감사합니다. DSH가 훨씬 쉽다고는 하는데, 여러 학교를 지원하려고 보니 테스트다프 하나 보는게 맘편하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DSH는 지원하는 학교 시험이외에 다른 학교에서 본 것은 인정해주는 곳이 있고 안해주는 곳이 있다고 해서요. 차이가 꽤 많이 나나 보네요.

Ueberraschung님의 댓글의 댓글

Ueberrasch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sh의 경우는 좀 그렇긴 합니다만

전 운이 좋게도 모든곳에서 인정해주는 뮌헨대의 dsh에서 붙어서

지원이 모두 가능했습니다..인정도 되었구요 ㅎㅎㅎ

daf를 안정적으로 준비하신다하면 흠 넉넉잡고 1년 반정돈 잡아야 하지 싶네요..

minority님의 댓글의 댓글

minorit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뮌헨대는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뭐 사람마다 다 해봐야 아는거지만 1년 반은 지나치게 길다고 느껴지네요. 그렇게 머리가 나쁜 편은 아니라서.

Ueberraschung님의 댓글의 댓글

Ueberrasch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리 하면 좋지요 근데 남의 나라 언어를 배우는거라

솔직히 머리가 좋은거 나쁜거랑 상관없는거 같습니다..

감이 좀 있고 재능도 좀 있고..일단 즐길자세가 재대로 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1년반이 지나치게 길다고 생각되는건 본인 스스로 너무 자만하시는겁니다..

물론 죽어라 해서 안되진 않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마음 한구석에

차분히 잘 준비한단생각으로 길게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서 1년반이라고

한거구요. 1년반이란 시간도 막시멈이고 그 안에 안되면 사실 포기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 추천 1

minority님의 댓글의 댓글

minorit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쓰려고 했는데...자만이라니요. 다른 언어 두개쯤 더 하는데다가 외국생활도 오래 해봐서 언어 습득하는데 그리 오래 걸릴것같지는 않아서 쓴것뿐입니다.
그럼 본인은 1년이면 보통 딴다고 왜 쓰셨나요. 어디든 인정해주는 뮌헨에서 따셨다고 자랑까지 하시고, 10개월밖에 안걸리셨다고 하시고.. 모순인데요?
게다가 포기니 즐길자세니 이런 얘기좀 불쾌하네요. 유학생활 다 해보고 지금 외국에서 사는 사람으로서 그정도 모르겠습니까. 불필요한 댓글은 삼가부탁드립니다. 정보가 필요한것 뿐이니까요.

  • 추천 4

Ueberraschung님의 댓글의 댓글

Ueberrasch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자만심이, 많이 보입니다..

저는 그저 경험자로써 조언이고 뮌헨시험이 어디서든 인정받는다는거였지

거기서 10개월걸려서 딴게 자랑이라고 한적없습니다

제 경우에는 2년보고 준비했고 그냥 운이 좋아서 10개월때 실력을 보려고

보았던 시험에서 붙었을뿐입니다. 그래서 하다보면 분명 하는만큼 그 안에

결과가 나오지만 1년반이 길다라는 자만심을 가지시 마시라는 거였습니다

님은 지금 정보가 필요하셨다하는데 언어습득하는데에 정보가 어딨나요?

다 개인이 경험한 의견들뿐이지..이것조차 받아들이실 준비도 안되어있으면

서 어떤정보를 원하시는지도 모르겠구요..

님은 결국 본인에게 좋은 말만 듣겠다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네 외국생활도 오래하셨고 다른언어 두개쯤 하셨으니 독어가 매우 만만해

보이셔서 좋으시겠네요.

그리고 님한테 포기하란적 없습니다..

언어를 그리 잘하시면서 기본적인 한국말조차 이해를 못하십니까?

minority님의 댓글의 댓글

minorit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만이니 아니니 그런얘기 불쾌하다고 했는데 댓글이 또 달렸군요. 그건 님이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한국말도 이해못한다? 정말 가관이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애초에 자만이니 자만심이니 하는게 불쾌하다는 겁니다. 제가 님한테 그런 얘기 들을 필요가 있을까요? 애초에 어떤 이해관계도 없는 사이에 뭘 그렇게 저에 대해 아신다고 그런말씀을 하십니까? 위에 이용혁님도 1년이나 1년반 잡아야하지 않나 하셨는데 저는 순수하게 잘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자만을 하지도 않지만 한다고 한들 그래서 생기는 피해야 제 책임일텐데 무슨 노파심에 그러시는지 모르겠군요. 어떤 언어든 만만하지 않습니다. 다만 어학원을 1년 반을 다니는건 무리가 있는것 같아 얘기한거뿐입니다. 저는 님을 제 맘대로 재단한적 없습니다. 님이 먼저 저에대해 아는거 없이 속단하는것 같아 불쾌할뿐입니다.

  • 추천 5

더킹님의 댓글

더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첨에 조건부입학으로 부설어학원 다녔었는데요. 수업질도 괜찮고 가격도 여기지역 다른 어학원에 비하면  괜찮았어요. 거기에 학교에서 국제학생을위한 프로그램도 참여할수있구 어학못딴 애들은 교수님이랑 상의해서(대화를 통ㄴ새 자신의 독일어가 시험엔 부족하지만 학교를 다닐수있다는걸 말한거죠) 정식학생이되는 친구들도봤어요..물론 이방법도 어학원 선생님이소개시켜준방법이구요. 기숙사도살고 학생티켓도사고 학생할인도많이받았어요.. 일단학생증을 받으니까요. 장점많아요

  • 추천 1

minority님의 댓글의 댓글

minorit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떻게 입학하신건지 더 자세히 알려주실수 있나요?  입학을 서두르기 위한 것보다 말그대로 학교 부설어학원이 질이 좋고 가격도 더 저렴하다고 들어서요. 학생할인도 그렇구요. 어떤 자격이어야 하나요?

더킹님의 댓글의 댓글

더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애초에 저렇게 어학할 목적으로 학교 지원했어요.. 제가 다니던 데는 a2부터 코스가 있어서 무조건 그 이상의 어학능력이 있었어야됐어요.. 그냥 학교지원과 똑같이 서류랑 지원하시고 어학코스에 대한 선택란이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그걸 체크하면 되요.  이런 학교가 독일에 몇개 있는 걸로 알아요..저는 이미 몇년 지나서 어느학교인지는 기억 못하지만 홈페이지 접속하시거나 학교에 문의 하시면 알수있으실거예요.. 그리고 학생증을 받기때문에 학교도서관 책대여나 학생증을 보여주고 할인 받을수있는건 다 받으실수있어요. 다만 비자가 학교준비비자가 나오구요.

  • 추천 1

minority님의 댓글의 댓글

minorit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거 딱 원했던 정보네요. 제가 지원하려는 학교도 가능한지만 알아보면 되겠군요.정말 감사합니다.

로보님의 댓글

로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야 정말 부럽습니다...저는 지금 c1인데 위에 말씀하신것처럼 논문은 한번 읽으려면 사전을 몇번이나 봐야할지..거기에 B2시험보고 DSH2 따신 분도 ,,,대단하신분들 많네요ㅠ

쿠겔슈라이버님의 댓글의 댓글

쿠겔슈라이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험만 어영부영 통과했지
논문은 독일어로 읽을 시도 조차 못합니다/ㅎㅎ

낭만훈남님의 댓글

낭만훈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에서 많이 배웁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글쓰신 분도 잘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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