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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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69회 작성일 14-10-06 15:02본문
여기에 적어도 되는 질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틀리면 글 옮기도록하겠습니다.
독일 이민을 꿈꾸고 있습니다.
약 2년 후인 29살에 1년간 독일 어학연수 겸 워킹 홀리데이를 계획하고 있고.. 그 후 아우스빌둥에 3년 재학후 졸업하여 독일 현지 취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건 단순히 제가 한국 검색 사이트에서만 알아보고 세운 계획이고...
현지에서 유학을 하고 계신 분이나 살고 계신 분들께 과연 제 계획이 매리트가 있는지 여쭤보고싶어 베리에 글을 적게되었습니다. 대부분 유학 오시는 분들이 저와같은 계획을 세우고 유학을 가시나요?
솔직히 적은 나이도 아니고 현지 분위기도 몰라서 위험부담 높은 계획 아닌가도 싶구요..ㅡㅡ;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독일 이민을 꿈꾸고 있습니다.
약 2년 후인 29살에 1년간 독일 어학연수 겸 워킹 홀리데이를 계획하고 있고.. 그 후 아우스빌둥에 3년 재학후 졸업하여 독일 현지 취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건 단순히 제가 한국 검색 사이트에서만 알아보고 세운 계획이고...
현지에서 유학을 하고 계신 분이나 살고 계신 분들께 과연 제 계획이 매리트가 있는지 여쭤보고싶어 베리에 글을 적게되었습니다. 대부분 유학 오시는 분들이 저와같은 계획을 세우고 유학을 가시나요?
솔직히 적은 나이도 아니고 현지 분위기도 몰라서 위험부담 높은 계획 아닌가도 싶구요..ㅡㅡ;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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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용혁님의 댓글
이용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계획이 매리트가 있는지" <- 이건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유학 오시는 분들이 저와같은 계획을 세우고 유학을 가시나요?" -> 아우스빌둥 하러 오는 사람도 있지만, 고등학교나 대학교 가려고 오는 사람도 있고, 그냥 독어만 배우러 오는 사람도 있고 하니까 대부분이 질문자님과 같은 계획을 세우고 온다고 하긴 어렵구요... 제 소견으론 아우스빌둥 하러 오는 사람은 대부분은 커녕 유학오는 사람에 비해 매우 적은 수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