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가르텐에도 글을 올렸었는데 여기에도 글을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보훔에 있은지는 한달되었고 독일온지는 세달정도 되었습니다. :)
어학과 마페 같이 준비하려고 보훔에서 어느정도 머무르려고 하는데
혼자 작업하려니 자극도 없고 점점 나태해져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같이 드로잉도 하러가고 미술관도 보러가고 토론도하고 등등 좋은 기운을 공유하고싶어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제주변엔 아직 미대준비하는 사람이 없고 시간만 아깝게 지나가는것 같아
망설였지만 급하게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혹시 관심있으신분은 카톡이나 쪽지,댓글도 환영입니다.

카톡아이디는 gustjs0001 입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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