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미술 유학의 경우 워킹에서 어학비자 전환해서 학교가는 경우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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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ㅈㅅ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02회 작성일 16-02-14 08:41 답변완료본문
이건 제 얘긴 아니고 제 애인 얘긴데요.
제가 워킹비자로 가기로 정했다고 하니 미술 유학 준비 중인 애인이 자기도 워킹비자로 했다 어학비자 혹은 대입준비비자로 교체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하네요?
애인도 자기가 모은 돈으로 자급자족 하면서 지내야하긴 하는데...
그치만 어학원 다니면서 어학 1순위로 할 생각이에요.
짧으면 1년 길면 2년으로 대입 준비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럼 워킹 비자로 가도 입학시기나 그런 게 문제 없나요? 저흰 11월 출국 예정이에요!
실제 미대입시 하는 분들 중에 워킹으로 가셨거나 준비하시는 분들이 흔한가요?
아무리 워킹 비자가 좋다지만 단점도 있을 것 같은데.... 미대생에게 적용되는 예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왼쪽 광고창 볼 때마다 클릭하며 감사함을 표시하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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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어학원 다니면서 어학 1순위로 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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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yckaerai님의 댓글
yckaera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킹홀리데이비자의 장점은 재정증명을 하지 않아도 비자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한국에서 신청만 하면 일,이주면 나와요.
간혹 독일에 어학비자로 오신 후에 워킹으로 돌리려는 분들도 계신데 그건 불가능합니다.
워킹비자로 왔다고 해도 어학을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고 다른 생활에도 지장이 없어요.
미술 유학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워킹을 받아서 1년간 지내고 워킹비자가 만료되면 어학비자나, 학생준비비자로 연장한답니다.
출국시기는 보통 학교 입시기간을 생각해서 잡는 것이 좋아요. 미대는 보통 12~5월정도가 신청,실기시험 기간이지요. 보통은 지원에도 B1~DSH 어학레벨을 증명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것을 생각하고 출국 기간을 잡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ㅈㅅㅈ님의 댓글의 댓글
ㅈㅅ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유학생이 이용하는 방법이었군요!!
게으른양님의 댓글
게으른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킹 비자로 오신 후 미대 지원 가능합니다. 비자 끝나실때 쯤 어학비자로 변경 가능하구요.
반대의 경우는 안 됩니다.
ㅈㅅㅈ님의 댓글의 댓글
ㅈㅅ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