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말씀 주셔서 넘 감사하구여..
베를린에 3달 나가있다가 지난주에 한국에 들어와서. 다시 나갈려구여..
근데.. 님 말씀 듣고. 그냥. 베를린에서. 친구들이 추천해줬던 하트낙에 다닐려구여..
bsi, fis, did, vhs, 탄뎀에.. 대해 더 알고 결정하고 싶지만. 이것에 대해 아는 사람들이 없군여..쩝.. 근데. 하트낙에 다니기전에 ..참고로 8월말에 나가서. 9월부터 등록할려구 하는데여.. 여기 한국에서. 청문학원을 다닐까 합니다. 인링구아는 안좋다는 얘기가 종종 들려서.. 청문학원에서. 문법 2달 정도 듣고 가면 하트낙에서. 괜찮겠져??
물론 혼자서도 무지 노력해야겠지만. 청문에서. 회화도 하는 게 나을까여? 아님. 문법만. 하구 가는게??
그리고 청문에서. 문법 들어도 증명서 같은 거 띠어준다는데. 두달이면. 적은 시간인데. 그 증면서 독일 갈때. 띠어 가는게 나을까여???
그럼. 또 도움 말씀 부탁 드릴께여.. 도와주세여^^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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