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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고] 자유·토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말고는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타인의 흠결에 대해 관대하고 너그러움)으로 교감해 주세요. 문답, 매매, 숙소, 구인, 행사알림 등은 해당주제의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이런 글은 게시판 사정에 따라 관용될 때도 있지만 또한 관리자의 재량으로 이동/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펌글은 링크만 하시고 본인의 의견을 덧붙여 주세요.

비행기 사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토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2,737회 작성일 14-04-20 16:25

본문

비행기가 사고나면
비행사와 보험사가 가장 먼저 하는 주장이
'조종사 잘못'입니다.
그래야 재판을 가든 협의를 하던 자기들 책임이 줄어서
피해자에게 줘야할 돈이 줄어들거든요.

우리는 사고 후 선장의 대처와
사고 전 사고의 원인을 별개로 나누어서 파악해야합니다.

사고 후 선장의 대처는 이미 여러 부분 드러나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분노해야하야하는 것은 옳으나,
아직 제대로 드러나지 않은 사고 전 사고 원인까지 선장에게 몰아 붙이는 것은
결국 해운사에게 또한 다른 해운사들에게도
큰 도움을 주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고 보네요.

이런 주장을 했다고 또 콜로세움이 열렸습니다.
'가해자나 범죄자에게도 인권이있느냐'라는 말이 나오고 (이게 진짜 질문임?)
'당신 마음이 따뜻해지나요'를 가지고
내가 먼저 반말을 했다는 등,
멍청한 오류를 저질렀다는 등 말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늘 하던 행동이 또 나오죠?
그래서 저를 어제는 군회피망명신청자, 오늘은 세월호선장의 위치에 올려놓고는
'토트씨', '알바수준의 지능'등의 막말을 하고 있네요.
도대체 누가 저지능 수준인건지
이성의 장을 싸구려 장터로 만들고 있습니다.
내일은 저를 공개 참수해서 머리를 죽대에 박고 대문에 걸어두면 되겠네요.
신나라 야만의 세상.
수고하세요.

깡패 마피아가 설치고 다니고
저는 물건 팔러 온 사람도 아니니
이 시장엔 앞으로 올 계획이 없습니다.
좋은 장사되시길.

P.S.
맞춤법 검사를 받습니다.
해줄 사람은 한명밖에 없는 걸로 아니까
알아서 해주세요.
추천5

댓글목록

토트님의 댓글의 댓글

토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84160#c_84170
길게 볼것도 없어요.

특히나 2개월전의 일을 아직도 꿍꿍 앓고 있다가
자신의 말이 베일 속에 있다고 큰 착각을 하며 글을 쓰고 있다면말입니다.

gomdanji님의 댓글

gomdan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그 때 저도 열심히 성소수자의 한국에서의 문제와 군대와 관련하여 나름대로 의견을 피력하였었는데, 지금 다시 읽어보니 또 새롭네요.
그런데 이번의 경우는 Zielscheibe가 ㅎ 아니신 것 같은데요. ㅎ 설마 저 일지? 아닐 것 같고. 저는 짐작가는 님이 한 명있는데 그냥 짐작이라 말을 못하겠고... .
하여간 여기서 만난 팬교주 님의 글 성격 상 그렇게 꿍꿍 앓는 분은 아니라고 생각은 하는데... .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앞서 글 들에서 드러나지 않은 사고 원인을 선장 탓으로 하며 '선장이 이번사고의 주범'이라고 하는 글을 보지 않았습니다.

앞서 어느 분이 하신 비유인 "성폭행을 당하고 처참하게 살해당한 피해자의 인권보다 더러운 목숨 부여잡고 있는 살인마의 인권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대단한 나의 조국 대한민국.."에서 '살인마'라는 단어가 쓰여졌지만 이 말은 성폭행 살해사건에서의 살인마를 지칭하며 바로 이번 해상사고의 선장을 살인마로 지목하는 표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저는 선장이 왜 먼저 나서서 사고의 원인을 설명하지 않는 지 궁금할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어러가지 억측이 일어나는 것이겠죠.

사고에 대응하는 조치들도 이해가 안될 정도로 허술하게 느껴지고요. 보도하는 언론이 허술한 건지..그래서 총체적으로 이번 사고가 문제 덩어리로 보일 뿐입니다.

  • 추천 2

토트님의 댓글의 댓글

토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비교한다'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저 글에서 '성폭행살인마'가 나오는 것 자체가 그럴 의도 아닙니까?

지금 녹취록부터해서 여러가지가 알려지고 있는데,
선장이 사람들이 배에서 탈출하지 못하게한 경위에는
조류에 휩쌀리거나 익사할 경우를 감안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추측'이 틀렸다고 한들
저는 이미 선장의 사고후 문제처리에 대해서 강하게 비난받아야 한다고
여러번 밝혔습니다.

다시 제가 쓴 원글로 돌아오네요.

  • 추천 1

XX님의 댓글의 댓글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변호?할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성폭행 살인마 운운한 부분은 "인권"에 대한 언급으로 저는 읽었습니다.

설령 살인마로 지칭했다 해도 이견 없습니다. 모두를 살리고 선장 혼자 죽어야만 내 마음이 따듯해진다는 게 아닙니다. 선장이 대응만 잘 했어도 승객과 선장까지 모두 살아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수 많은 사람이 죽어가게 버려뒀으니 살인마라 해도 뭐 다를까요?

물론 이 참담한 사고를 들쳐보면 산적한 문제가 한둘이 아닙니다.
오늘 손석희의 뉴스는 핵폭탄급이었습니다.

  • 추천 1

토트님의 댓글의 댓글

토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유에 바우야님 글이 베오베에 떴다고 해서 들어와봤습니다.
이미 브라우저 즐겨찾기에서 삭제했어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57354&s_no=157354&page=1

  • 추천 1

gomdanji님의 댓글의 댓글

gomdan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트 님이 삭제했다는 것을 추천한 것이 아니라 이 사이트를 가져다 주어서 잘 보아서 추천했습니다. 저는 facebook 이든 어디든 직접 들어가서 보는 사람이 아니라서요.
하여간 많이 공유되어야 할 것 같고요, 지금 당사자는 변호사 찾기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저의 경우 토트 님의 글을 진지하게 읽는 사람 중의 하나에요. 이렇게 한 사이트에서 의견을 나누고 어떤 때는 같이 고민하고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의견들을 모으면서 많이 배우기도 한답니다. "멍청한 개별화의 오류"에서 팬교주 님이 댓글에서 무엇을 말하고자 했는가를 다시 한 번 쓰셨군요.
저도 '즐겨찾기'에 계시기를 희망하면서... . ㅎ

  • 추천 1

log9님의 댓글

log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공사들은 각자 고유의 CRM(Crew Resource Management)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조종사 뿐만 아니라 객실 승무원, 정비사 등 항공기와 관련된 여러 인력들이 제 역할을 하고 긴밀하게 소통을 이루도록 철저히 교육 및 관리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조종사 과실로 인한 항공사고 발생시 조종사 개인의 책임을 넘어서 소속 항공사의 직접적인 책임으로도 귀결됩니다.

해운사의 경우는 승무원 인력 교육 및 관리나 직접적인 책임관계의 정도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세월호 선장의 과실 책임범위를 해석하시면서 항공사고에서 조종사 과실의 책임범위를 단순히 조종사 개인으로 한정하여 항공사가 조종사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면피한다는 식의 사실 왜곡을 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 추천 4

토트님의 댓글의 댓글

토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글 어디에 '면피'라고 되어있죠?
'보상해야할 돈이 줄어든다'라고 말했습니다.
재미있는 해석이네요.
다음부터는 독일어로 글써야하나봅니다.

log9님의 댓글의 댓글

log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행기가 사고나면
비행사와 보험사가 가장 먼저 하는 주장이
'조종사 잘못'입니다.
그래야 재판을 가든 협의를 하던 자기들 책임이 줄어서
피해자에게 줘야할 돈이 줄어들거든요."

토트님 본인 글에서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위의 댓글에서는 '자기들 책임이 줄어든다'는 중요한 논지는 쏙 빼놓으시고 '보상해야 할 돈이 줄어든다' 부분만 강조하며 스스로 쓴 글 내용까지 왜곡하시는군요. 애초에 제가 앞서 댓글에 썼듯이 조종사는 항공사의 교육과 관리를 받으며 일하기 때문에 조종사의 과실 자체가 항공사의 책임으로 직접 귀결되는게 현실인데, 항공사가 조종사 과실을 조종사 개인의 책임으로 떠넘기고 자기들 책임이 줄어들게끔 재판과 협의를 거친다는 내용 자체가 책임을 '면피'한다는 뜻이 아니고 뭘까요?

그리고 토트님이 강조하신 '보상해야 할 돈이 줄어든다'는 것도 항공사 입장에서는 사고에 대한 책임 부분과 관련이 별로 없습니다. 항공사고 발생시 항공사에서 사고의 책임을 지게 됨에 따라 우려하는건 피해자들의 보상금 지급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항공사의 경우 항공사고에 대비하여 기체보험 뿐만 아니라 승객들의 보상을 목적으로 하는 대인보험까지도 철저하게 들어놓기 때문에, 항공사 입장에서는 사고 원인에 관계없이 피해를 입은 탑승객들의 보상금 지급 자체엔 별 무리가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항공사에서 우려하는 부분은 과실 책임에 따른 안전 신뢰성 이미지가 하락하여 탑승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영업손실이 장기화 되고, 2차적으로 주식시장에서 주가까지도 하락하여 최종적으로 회사 경영에 타격을 입는 피해가 있습니다.

주제 넘어 충고를 좀 드리자면, 본인이 사실관계를 잘못 알고 있으면 인정하는 자세를 가지시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위의 댓글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토트님의 글의 전체적인 주장에 대해 어떠한 평가를 내린 적도 없고 단지 제가 알고있는 사실관계에 대해서만 지적했으며, 거기에 욕설을 하거나 토트님의 지적수준을 비꼬는 듯한 말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말 그대로 본인이 글 맨 밑에 쓰신 맞춤법 검사를 받아들이는 것과 같은 단순한 교정의 의미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에 대해 말꼬리 붙잡고 비아냥 대는 토트님의 답변이 제 입장에서는 매우 적절치 않아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토트님 입장에서 저의 댓글이 다소 딱딱하고 공격적으로 느껴졌다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추천 3

Saskia15L님의 댓글

Saskia15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자신들이 이성적인 사람이라 말하지만 모든 사람은 감정이란 것에서 벗어날수 없는것을,
감정을 배제하고 누군가에게 글을 쓴다는것 자체가 감정을 가진 그 누군가를 다치게 하는것이라 여겨집니다.
각자가 주장은 할수 있으나 서로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상처주지 않고 주장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우리는 당연한 것들을 지키는것이 어렵습니다. 자신이 받은 상처는 상처이고, 내가 준 남의 상처는 나의 논리적인 생각이다 라고 여기지 않길 바랍니다. 저는 인터넷상에서 서로 사과하는 모습을 잘 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토트님에 대해 비꼬듯 썼던 댓글에 대해 토트님이께서 조금이나마 기분이 언짢으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는 저나 송스만두님 토트님 또는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감정을 다치게 한 피해자이며 가해자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눈팅만하는 편이라 피해자는 아닙니다.)
우리 서로가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적으로 토론할것이 아니라(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감정을 다치지 않게 배려하는 말투로 한번더 생각하여 글을 쓰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 추천 1

토트님의 댓글

토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02(當身)
「대명사」
「1」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하오할 자리에 쓴다.
「2」부부 사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3」맞서 싸울 때 상대편을 낮잡아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4」‘자기03’를 아주 높여 이르는 말.

자기03(自己)
[Ⅰ]「명사」
「1」그 사람 자신.
「2」『철학』=자아01(自我)「2」.
[Ⅱ]「대명사」
앞에서 이미 말하였거나 나온 바 있는 사람을 도로 가리키는 삼인칭 대명사.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당신의 마음은 따뜻해집니까?'
같은 구절은 캠페인, 공익광고, 포스터에도 대수럽지 않게 나오지요.
전 분명히 같은 맥락에서 1번을 사용했습니다.

  • 추천 1

Saskia15L님의 댓글의 댓글

Saskia15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치 어린 애들이 말다툼 하듯이 단어 하나하나로 트집잡고 해명 하자는게 아닙니다.
'당신'이라는 단어가 뭐 그리 나쁘며 중요 하겠습니까?
송스만두님이 세월호 침몰에대해, 그 사망자와 유가족에 대해 가슴 아파하고 사고 대응에 대해 분노하는 댓글을 향해 '당신의 마음은 따뜻해집니까?' 의 맥락이 상처를 줄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야만성, 추악하다는 것도 당연히 상처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글을 썼을때, 또한 님께서 쓴 본글과 댓글들을 봤을때 감정이 배제 되었다고 보십니까? 감정적인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입니다. 진심으로 토트님은 송스만두님이나 선장이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 추천 2

송스만두님의 댓글

송스만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은 이성을 가장한 궤변을 마치 당신의 전리품인 이상적인 지성인냥 즐기고 있군요.
수백명의 무고한 생명이 몇명의 무책임한 책임자들로 인해 희생된 이 순간에도 그 무책임한 소수의 인권들을 비호해야 하는것이 진정한 지식인이 취해야할 사고인냥 .... 그러한 자가당착과 숭고한? 사고의 오류는 당신 혼자 즐기십시오.
말꼬리잡고 휘어메치는 유치한 시비걸기도 그만하시구요. 이런식의 어렵고 비꼬인 단어들로 이야기하닌 이제 나도 당신의 레벨에 끼워주시렵니까?  참고로 저라는 야만성이 강한 추악한 사람은 어려운 논리로 무장된 학문이라 말하기 힘든 법을 전공해서인지 매사를 원인과 결과로 보려하는 지독한 아집도 있습니다. 또한 이 순간에도 한 학급의 줄반장보다 못한 책임감을 가졌던 그 선장과 선원들에 대한 원망과 질책은 더없는 분노를 일으키기에 충분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책임?!...져야 합니다.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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